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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2006.11.15 08:17
조회 20 |추천 0

 

보고 싶어서 보았다

듣고 싶어서 들었다

내 가슴이 너 한 번 보기를

간절히 원한다기에

뒤에서나마 너 한 번 보기를

그리 원했었다

 

넌 이미 내겐

보고싶다 하여도 보아선 안되는,

듣고싶다 하여도 들어선 안되는,

내게 아주 큰 슬픔이 되어버린

아픈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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