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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살 니콜키드만 첫임신

최은주 |2006.11.15 12:43
조회 110 |추천 1
【서울=뉴시스】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만(39)이 임신했다.

미국 주간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10월29일 키드만이 캘리포니아의 베티 포드 클리닉에 들러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남편인 뉴질랜드의 컨트리가수 케이스 어번(39)은 같은달 19일부터 30일 예정으로 알코올중독 치료차 이 병원의 재활원에 입원해 있다. 키드만은 문병 간 김에 임신 검사를 받았으며, 앞서 자택에서 테스트한 결과도 역시 '임신'으로 나왔다는 것이다.

4개월 전 호주에서 결혼한 이들 부부는 손을 잡고 재활센터 마당을 거닐다 벤치에 앉아 포옹하는 등 다정한 모습이었다.


한편, 결혼 11년 만인 2001년 영화배우 톰 크루즈(44)와 이혼한 키드만에게는 딸 이사벨라(14)와 아들 코너 (11) 등 입양아 둘이 있다. 크루즈와 갈라선 뒤 키드만은 레니 크래비츠(42), 로비 윌리엄스(32) 등 가수들과 사귀다 지난 6월25일 어번과 재혼했다.



신동립기자 rea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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