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크림을 바르고
장식거리를 준비
고구마케익에 뿌려지는 탐스런 누런 가루는 카스텔라 가루란다.
네이버에 가루만드는 법을 급질하니, 얼렸다가 강판에 갈라는둥 별별 대답이 다 나온다.
동네 제과점서 1천원짜리 빵을 급매, 아저씨에 물었다. 아저씨 말, 그냥 체에 내리란다.
빵을 조금 떼내어 체에 내리니 신기하게도 사진서 본 그 가루가 나온다. 계란빛의 고운 가루. 아이싱한 케익에 조심스레 발라준다.
아무리 조심스레 발라도 곱게되지는 않는다. 초보의 한계인듯
아무튼 어설프게나마 마무리
그리고 화이트데이때 선물로 받은 초콜릿(내가 사탕을 싫어해서)
으로 포인트 살짝..
모양은 이쁘진 않아도 뭐, 제법 그럴듯
하지~만 맛을 볼수 없다는거~
그동한 잘해준 남푠회사 동료들에게 선물로 보낼 것이라...
반응은 낼 들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