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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지게 가난한 뱁새의 다리..

김민수 |2006.11.15 22:45
조회 19 |추천 0


장난치지 말자..

 

지금이라는 모자를 쓰고,

내일이라는 셔츠를 입고..

과거라는 바지를 입고..

미래라는 구두를 신고..

 

반성이라는 시계를 차고서..

 

뛰어가보자..온몸의 옷에 땀이 흥건해질때까지..

옷이 찢어져도 모를정도로..뛰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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