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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넘취해서 걸려온 헤어진 여자친구...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10일도 않되었네요...

어느순간 삐뜰헤이더니 나보구 남자친구로 볼 자신이 없다길래...

내가 못해준게 많아서 자존심 문제이런거 보단 그냥 보내줬어요...

 

 근데 헤어지고 나니... 이상하게 않좋은 소리도 들리구...주변사람들이

다연락끊어버리는거에요... 여친한테 연락않해야되는데 연락해서 메세지 남겼었거든요

 

니가 원하는데로 다 우리 주변사람들 다멀어졌으니 이제 그만좀 해줬으면 나그만 미워

해라구요.. 너가 원해서 헤어진거구 .....내가너한테 욕먹는건 이해간다만 주변사람들한테

까지 욕먹는건 이해가 않간다구....너한테 미움맘없다구  현재도 그렇구 .......나도 힘드니

서로 잘견뎌 내보자.. 언젠간 괜찮아질꺼야 좋게 아니 최소한 상처 덜주고 받구

헤어지자라.라구 했어요..

 

 그랬더니 전화가 오더니... 술이 넘취해서 "너왜그러냐?" "너가 헤어지게끔만들었다"

이말만 하구 뚝끊더니 한 3번정도 전화와서 이말만 하다가끊어버렸습니다.

 

그냥 연락않받는게 잘한건지........내가 괜히 메세지 남겼는지...... 정말  저말만

했을뿐인데 뭐가 그렇게 화가났는지.......엄청 열받았나봐요

윗말 나쁘게 의도한건 아닌데 나쁘게 듣기나요?

정말 열받더라구요.여친한텐 욕먹는거 당연하죠..나도 사람이라 확실히 다잘해줬다 말못하지만

어찌 주변사람들마저 그러는지...참........그냥친구들과도 인연을 끊어야 하는건지..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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