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과학고 김 선생님(문학) 감독시간.
시험 시작후 30분 만에 대다수의 애들은 문제를 다 풀었다.
그중 어떤 남학생이 화장실 간다 하니까 선생님이 "X?"
학생이 "예"라고 하니까 "가서 한바가지 넣고 와"라고 한다.
그 남학생이 나가는 순간 부터 웃음바다가 되었다...
그리고 7분 후, 그 남학생이 들어온다.
선생님 : 한바가지 넣고왔어?
남학생 : 아무말 못한다...
선생님: X은 1바가지 가래떡처럼 뚝뚝 끊어야 돼. 안끊으면 변기막혀.
아이고 아침 일찍 오느라 모닝X을 안X고 왔더니.... 아 X 마려~
그러자 교실분위기는 더욱 극한의 웃음바다로 변했다. 부감독 여교사,여학생(3명)까지....
덤으로 이런 말씀도 선포하셨다.(내용=여자들도 1바가지 넣어야 좋은남자 잘만나게 돼.)
참고로, 본인의 고1학년때는 전부 남학생으로만 이루어져 있었다.
국어1 시간에(그때는 문학이 아닌 국어1,국어2로 구성되었다.)
별가지 性적인 농담도 했다. (텐트)
그런데 여성분들에게는 수치심,혐오감을 느끼니까 제외하겠다.
어느날에는 방구소리가 들리니까,
"방구를 참는 것은 위장에 대한 모독이다.그러니까 시원하게 배출해.여자들도 없으니까 말야."
선포하자마자 여기저기서 소음이 들려온다....!
아직까지도 이날이 그리위지기도 한다. 남반에서 남녀공학으로 바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