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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할때,

성진명 |2006.11.18 14:39
조회 78 |추천 0
 

유럽배낭여행 하시면서 알아두면 좋을 5가지 입니다.

 

 

- 꼭꼭 숨어있는 유럽 배낭 여행지 5 -

 

1. 모나코 : ‘몬테카를로’, 영화 속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웅장하면서도 낭만적인 궁전, 세계적인 자동차 레이스, 카지노와 지중해의 아름다운 앞바다.
모나코의 이국적인 분위기는 관광객들에 게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또한 지중해의 나른한 분위기는 사람들의 넋을 빼놓는다.
몬테카를로 언덕에서 눈앞으로 펼쳐졌던 진주를 뿌려놓은 듯 반짝이는 지중해 바다와 아기자기한 배들이 유유히 떠있는 항구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
이곳에서 빠질 수 없는 이벤트는 ‘F1 그랑프리’. 온 도시의 일반 도로가 레이스 코스로 이용되는 광경은 이색적일 뿐 아니라 사람들을 흥분의 도가니에 휩싸이게 한다.
또 하나의 매력포인트는 ‘카지노’ . 영화 속에서나 나오는 겜블의 모습을 볼 수 있고 간단한 게임도 즐길 수 있다.

 

□ 정보

▷ 여행포인트 = 카지노에 들어가려면 정장차림이 필수이다. 21세 미만은 출입이 금지되니 참고. 대신 ‘쇼핑하는 즐거움’을 경험하자. 모나코에서만 볼 수 있는 명품들이 거리에 즐비하다. 쇼핑공간도 어느 곳 못지않게 화려하다. 알뜰예산을 세우는 것이 필수!

▷ 찾아가는 길 = 프랑스 파리에서 모나코의 몬테카를로 사이를 연결 하는 철도가 있다. 기차역에 내리면 모나코 시내를 도는 시내버스가 수시로 대기하고 있다. 모나코에는 큰 규모의 공항은 없다. 니스 공 항과 모나코의 퐁비에뉴를 연결하는 헬리콥터 서비스를 운행 중이다.

 

 

 

2. 프랑스 : ‘오베르쉬르와즈’, 예술가의 혼이 서려 있는 문화 도시 

파리에서 3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오베르쉬르와즈’는 프랑스 후기 인상파 작가들의 숨결이 느껴지는 곳이다. 특히 빈센트 반 고흐가 자살을 하기 직전 70일간 머물면서 남은 생애에 대한 정열을 쏟아 부은 곳으로 유명하다.
오베르 역에서 내려 15분 정도 골(Gaulle) 거리를 따라 걷다 보면 노란 2층집이 눈에 들어온다.
그곳이 바로 반 고흐가 생애의 마지막을 보냈던 하숙집.
2층 방으로 올라가면 높다란 천장과 창가 침대, 의자 등 그가 사용했던 물건을 손으로 하나하나 더듬어 볼 수 있다.
도시 외곽의 언덕으로 나오면 그의 작품 소재로 쓰였던 오베르 교회와 동생 테오와 나란히 묻혀 있는 공동묘지가 나 온다. 무덤 앞쪽으로는 그의 자살 장소이자, 그의 마지막 작품 ‘까 마귀가 나는 보리밭’에 등장하는 보리밭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 정보

▷여행포인트 = 오베르 같은 도시를 찾을 때는 그 지역에 관련된 예술가에 대한 공부를 철저하게 하고 가는 것이 감흥을 크게 느낄 수 있는 비법이다. 오베르 성에서는 인상주의 작가들의 인생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는 예술 기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참고.매주 토요일 마다 인상주의 작가들을 위한 탐방코스를 위한 증기기관차가 운행된 다.

▷찾아가는 길 = 파리 오페라 극장 앞 생 마자르 역에서 기차를 타고 퐁드와르 역에서 하차. 오베르행 기차로 갈아탄다. 총 소요시간은 1시간.

 

 

 

3. 독일 : ‘퓌센’, 동화보다 더 아름다운 성

해외 여행을 자주 다녀봤지만 가장 가볼 만한 곳이 어디냐는 질문에는 주저 없이 독일의
’퓌센’ 이라고 대답한다. 동화 속 풍경보다 더 아름다운 퓌센의 정경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디즈니사의 영화가 시작 할 때 나오는 은색의 고성으로 유명한 ‘노이슈반슈타인 성’은 숨이 멎을 만큼 환상적이다.

성으로 이어지는 길 양편으로 드넓게 펼쳐진 초원, 그 속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소떼, 성의 뒤편으로 보이는 에메랄드 빛 호수는 전원의 목가적인 분위기가 그대로 묻어난다. 차를 달리다 보면 저 멀 리 알프스의 산자락이 보이는데, 이 역시 놓치면 안 될 절경이다.

 

□ 정보

▷여행포인트 = 관광상품을 이용하면 대부분이 퓌센을 보고 스위스의 알프스로 이동하는데, 될 수 있으면 스위스를 먼저 들른 후 퓌센으로 갈 것을 권유한다. 알프스의 영봉 중 하나인 융프라우(3454m)의 눈 덮인 설경과 얼음동굴을 감상하고, 천장이 투명유리로 된 기차를 타 고 퓌센에 도착하자. 다음 날 일찍 ‘노이슈반스타인 성’을 보면 ‘ 겨울의 나라’에 들어온 것 같은 신비스러운 느낌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을 것이다.

▷찾아가는 길 = 뮌헨 역 매표소 앞에 설치되어 있는 팸플릿 진열대 를 보면 기차시각표를 구할 수 있다. 뮌헨역의 27∼36 사이의 플랫폼 에서 출발하는 것이 일반적. 거의 1시간마다 1대씩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스위스의 루체른에서 1박을 하고, 저녁시간을 이용해 기차를 타고 올 수도 있다.

 

 

 

4. 프랑스 :‘콜 마르’, 프랑스와 독일의 문화가 공존하는 고전의 도시

유럽은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와 흡사한 점이 많은 나라다. 특히 콜 마르는 1차 세계 대전이 끝날 때까지 독일의 점령지여서 그런지 더욱 그런 색채가 난다. 식민지의 아픈 기억 속에서도 옛 도시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도시 ‘콜 마르’. 도시 한 가운데를 가로지르 는 운하에 배가 동동, ‘작은베니스’로 통한다. 독특한 지방색도 이 곳의 매력. 특히 구 시가지에 들어가면 300년이 넘는 건축물들이 빼곡히 자리잡고 있다. 프랑스의 도시면서 안내 표지판들이 모두 독일 어로 되어 있어 신기하다. 독일의 지배 하에 있을 때는 프랑스를 그리워하면서도 현재는 독일의 문화가 묻어나는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 의 모습을 느꼈다면 이상한가. 한마디로 우리의 촌과 비슷한 푸근한 정이 느껴지는 곳이다.

 

□ 정보

▷여행포인트 = 여름이 싫다면 겨울에 방문하는 것도 제격이다. 특히 12월경에 가면 크리스마스 용품들을 구입하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여름철에는 선크림을 꼭! 준비해가자.

▷찾아가는 길 = 프랑스 파리에서 독일로 넘어가는 기차를 이용하면 된다.

 

 

 

5. 스위스 : ‘베베’, 강을 끼고 흐르는 작은 도시의 낭만

스위스 ‘로잔’에서 레만 호수를 따라 끝도 없이 이어지는 길.

길가 오른쪽에는 바다와 같이 큰 레만 호수가 햇살을 받아 반짝거리고 왼 쪽에는 끝도 없이 이어지는 포도밭이 싱그러움을 더한다. 자전거로 3 , 4시간 페달을 밟다 보니 힘든 여행지로 생각이 되지만 바람결로 전 해오는 포도 향은 ‘아늑함’ 자체이다.

‘베베’는 레만 호수를 끼고 있는 작은 도시로 찰리 채플린이 생애를 마친 도시로도 유명하다. 그래서인지 레만 호수 앞 큰 광장 중앙 에는 찰리 채플린 고유의 자세를 묘사해 놓은 동상이 서있다. 그의 가슴 주머니에는 관광객들이 꽂아 놓은 붉은 장미가 강렬하게 빛난다 . 호숫가 산책로에 서면 유람선과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보이는 데, 그 모습이 아름답다.

 

□ 정보

▷여행포인트 = 유럽에는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안내소가 잘 구비되어 있다. 로잔 안내소에서는 와인 제조하는 집들에 대한 길이 잘 표시되어 있는 지도, 축제 정보, 숙소 예약, 쿠폰 등의 정보를 꼭 챙 기자. 로잔, 베베 중간에 있는 올림픽 박물관은 역대 올림픽에 대한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찾아가는 길 = 제네바 역에서 에비앙까지 유레일패스로 간 다음 로 잔까지 오는 유람선을 이용하거나 제네바에서 베베행 기차를 이용하 면 3시간 남짓 걸린다. 로잔에서 여정을 푼 다음 간단한 옷차림으로 호텔에서 자전거를 대여하면 하이킹으로 3, 4시간이 소요된다.

 

 

자료출처 - (http://news.naver.com/news_read.php?office=citylife&article_id=7128)

 

 

 

 

 

- 배낭여행 때 꼭 챙겨가면 좋은 것 BEST 5 -

 

 

1. 누룽지 “물만 부으면 한 끼 식사 O.K”

많은 사람들이 라면을 가져오는데, 부피가 크기 때문에 불편하다. 대 신 누룽지를 준비하자. 숙소마다 비치돼 있는 냄비에 물을 끓여 붓기 만 하면 한 끼는 든든하게 해결할 수 있다.
 

2. 복대 “소매치기 방지에 최고”

해마다 여름철이면 500만 명 이상이 유럽의 곳곳을 누빈다. 소매치기 들에겐 황금성수기인 셈. 어딜 가나 소매치기가 많다. 옷 속에 하는 복대도 많이 나와 있으니 꼭 챙겨 가자.

3. 상비약 “우리 몸엔 우리약이 특효”

유럽에서 약의 조제는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의료보험 이 없을 경우 병원비는 상당히 비싸다. 바쁜 일정에 병원에 들를 시 간이 없으니 상비약쯤은 준비해서 가져가야 한다.

4. 한국어로 된 여행서적 “우리는 한국인이다”

한국어로 된 안내책을 들고 다니는 것을 창피해 하는 사람들이 많은 데, 우리에게 가장 편한 것은 당연히 한국어이다. 한국사람들을 만나 는 것 때문에 책을 꺼리는 사람들도 많은데, 한국 사람이 도움이 되 면 됐지 해는 되지 않는다.

5. 자신감 “외국인들도 한글 모른다”

가장 사소한 것 같으면서도 가장 중요한 준비물이다. 열심히 물어보 고, 열심히 말하면 여행도 그만큼 즐길 수 있다. 한국말로 해도 다 알아들으니 절대 부끄러워 말고, 모르는 게 있으면 서슴없이 묻자!

 

자료출처 ? (http://news.naver.com/news_read.php?office=citylife&article_id=712)

 

 

 

 

 

 - 배낭여행 때 조심해야 할 것 BEST 5 -

 

1. 매너 좋은 남자

유럽의 남자들 중에는 동양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들이 많다. 관광객이 많아서이기도 하지만 만만하게 보는 경우도 종종 있다. 꽃을 들고 숙소에 찾아오는 것은 예사. 유혹 당하지 말자.
 

2. 환전하는 한국사람

길거리에서 환전하는 한국사람들은 특히 유의해야 한다. 좋은 값으로 환율해 준다고 꼬드긴다. 눈앞에서 100장을 세었는데, 나중에 세어보 면 50장인 경우가 많다.

3. 게이 OR 레즈비언

게이나 레즈비언이 상상 외로 많다. 목욕탕, 온천, 길거리, 호텔…. 장소를 안가린다. 공개적으로 유혹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 관심이 없 다면 확실하게 선을 긋는 것이 중요하다.
‘나 싫어’라고.

4. 마리화나

네덜란드에 가면 마리화나가 합법이다. 파란 잎사귀가 그려진 카페나 레스토랑에 가면 음식의 대부분이 마리화나가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 다. 마리화나에 취하면 대책이 없으니 유의.

5. 집시

밤거리는 어디서나 위험하다. 특히 허름한 옷을 입고 있는 집시들은 대부분 소매치기범. 아이를 업거나 지팡이를 집고 다른 한 손으로는 지갑을 턴다. 밤에는 절대 혼자 걷지 말자.

 

 

자료출처 - (http://news.naver.com/news_read.php?office=citylife&article_id=7124)

 

(   :  http://www.cyworld.com/sjm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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