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NY 와 Primary Skool, 개성있는 두 팀이 꾸미는 리얼
라이브쇼. Unplugged 로 즐기는 음악유희 프로젝트
언더그라운드 히어로 TBNY 와 힙합계에 숨은 실력파
프로듀서 ‘프라이머리’ 의 밴드 “프라이머리 스쿨” 두 팀이
뭉쳤다. “뮤직테러” “언더그라운드 히어로” 등으로 불리워
지는 TBNY 는 두 명의 하이톤플로우를 자랑하는 MC가
만들어내는 거침없는 가사와 귀에 쉽게 꽂히는 비트가 인상
적인 실력파 힙합그룹. 지난 4월 첫 정규앨범을 발표하면서 음반판매순위 상위권을 기록함은 물론, 쇼케이스에서 최다
인원을 동원하면서 언더그라운드에서 4년간 닦아온 매니아
층의 지지를 확인시켜준 바 있다. “프라이머리 스쿨” 은 최근 몇 년간 주요 힙합앨범들의 크레딧에서 이름을 찾을 수 있었던 실력파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의 밴드 프로젝트로, 이들의 데뷔앨범 는 힙합을 기본으로 알앤비, 네오소울, 재즈, 트립합 등 다양한 스타일을 밴드 음악으로 들려주며 한국 힙합신의 지평을 한단계 넓혔다는 평을 듣고 있다. 독자적인 음악적 개성을 자랑하는 이 두 팀이 전자음이 베이스가 되는 힙합
라이브의 한계를 벗어나 리얼 연주로 생음악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보자는 뜻으로 뭉쳤다. 2006년 첫 스타트를
끊을 이들의 만남은 “Plug” 라는 이름 하에 앞으로도 주욱
계속될 것이라 하며, 두 팀의 결합을 의미하는 “Plug” 라는 타이틀과는 반대로, 실제 공연은 전자음을 배제한
unplugged 로 이루어질 예정이라 더욱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