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경 감독 임수정 주연의 영화 '각설탕(Lump Sugar)'
너무나 오랜만에 가슴 뭉클한 감동을준 영화다.
원래 동물에대한 사랑을 다룬 영화에 쉽게 감동받는 나이지만,
이렇게 까지 울어본적은 처음이다. 
비록 말못하는 동물이긴 하지만,
함께 자라온 시은이의 마음을 읽고 최선을 다해 뛰어준 천둥이가
너무 대견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너무 아팠다.
시은이와 천둥이의 교감장면이 너무 아름다웠고,
보는 내내 가슴 찡- 했던 영화이다.
- 영화 '각설탕' 마지막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