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왕자님 (Prince Of Tennis)
잼 필름스 S, 울트라맨 넥서스... 아베 유이치 (Yuichi Abe) 감독.
리터너, 문 차일드, 03+, 히노키오, 대정전의 밤에... 혼고 카나타 (Kanata Hongo).
만화를 영화로 만드는 것의 한계란 이런게 아닐까.
그래도 역시나 어설퍼서 더 재미있다.
데즈카존, 파동구, 스네이크 볼... 이런식으로 표현이 되다니. 무슨 주성치 영화보는 줄 알았다는... 에치젠 료마역의 캐스팅은 굿이다. 만화에서 툭 튀어나온듯한 썩소를 지닌 아이.
등장인물들을 만화와 영화를 비교해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
영화자체는 평가하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