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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25

김민화 |2006.11.19 16:16
조회 47 |추천 3


오늘 문득 바다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할말은 참 많은데,

들어줄 이가 없다는 사실이 너무 가슴 아팠습니다.

 

넓디 넓은 바다는

이런 나의 얘기를 다 들어줄것 같아서..

아무말없이

잔잔한 파도로 답해줄것 같아서..

 

 

그대와 꼭 한번 함께 거닐고 싶었는데

이제는 그럴 수 없다는 사실이 또 한번 나를 아프게 합니다.

 

이렇게 아파하는 나는

언젠가 그대와 함께 바다를 보러 올지도 모른다는

상상, 아니 기대를 해봅니다.

 

이런 기대를 하는걸 보면,

난 참 어리석은 여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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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e is lovely girl

                         http://www.cyworld.com/lovelymh35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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