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문득 바다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할말은 참 많은데,
들어줄 이가 없다는 사실이 너무 가슴 아팠습니다.
넓디 넓은 바다는
이런 나의 얘기를 다 들어줄것 같아서..
아무말없이
잔잔한 파도로 답해줄것 같아서..
그대와 꼭 한번 함께 거닐고 싶었는데
이제는 그럴 수 없다는 사실이 또 한번 나를 아프게 합니다.
이렇게 아파하는 나는
언젠가 그대와 함께 바다를 보러 올지도 모른다는
상상, 아니 기대를 해봅니다.
이런 기대를 하는걸 보면,
난 참 어리석은 여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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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is lovely girl 
http://www.cyworld.com/lovelymh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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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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