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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 2 로빈 쿡

이현주 |2006.11.19 22:40
조회 26 |추천 0

 

 

벡터 2

 

 

로빈 쿡

 

 

그것은 과연 일어날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 일어날 것인가의 문제이다.

 

 

러시아 망명자 유리 다비도프와

미국의 국수주의자들이자

스킨 헤드 무리인,

인민 아리아군들인 커트와 스티브 무리들..

이들은 각자 다른 목적을 가지고

생물학 테러를 일으키려 한다.

 

탄저균과 보툴리누스균을 이용하여

테러를 일으키기 위해

유리는 시험적으로 교묘하게

살인을 감행한다.

 

이상한 징후를 감지한

감염병 전문 검시의 잭 스태플턴은

제이슨 패퍼리스와

코니 다비도프의 죽음의 계연성은

없는 가에 대해서 파헤쳐 나간다.

 

결국 결말은 해피 엔딩이지만,

테러리스트들의 수단은 이제

폭발물을 넘어서서

생물학 무기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작가는 경고하고 있다.

 

그러한 일이 일어났을 때,

가장 첫번째로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은

의사라고 말하고 있으며,

언제나 깨어있어야 함을 강조한다.

 

복제인간이라는 책에 비해서

좀 더 길고, 다소 인물이 많이 나오고

복잡해서 약각은 지루한 면도 있었지만

1995년 일본 옴진리교의 의한 테러를

상기하자면,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하며

또한 항상 대처해야 한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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