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를 기억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 너의 말투와 목소리를 닮은 사람.. 네가 아님을 알면서도 왠지 너만큼 친한 것 같은 착각을 할 만큼 닮은 사람이 있다. 너를 기억나게 하는 사람이 있다. 웃는 모습에서 조금은 심각해 보이는 표정까지.. 네가 아님을 알면서도 그 웃음이 나를 위한 것 같고. 그 우울한 표정에 내 마음까지 무거워지고.. 하지만 한번도 그녀로 인해 마음이 따뜻한 적은 없다.. 그녀는 분명 네가 아니니까... P_s 두번 다시 볼수 없다해도.. 추억은 떠나지 않는 그리움으로. 그 마음에 뿌리깊게 심어져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림없이 오직 하나의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