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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이야기 모듬~ㅋ정말 웃김~ㅋㅋㅋ

김원 |2006.11.21 01:30
조회 249 |추천 1

제가 담학기 복학 전 학원 강사로 일하고 있는데요..

수업 시간에 가끔 애들한테 써먹는 이야기 몇개 올릴께요~^^

재밌게 읽어 주세요~

 

 

1.사오정과 손오공은 국가대표축구선수가 되기 위해서 히딩크를 찾아갔습니다.

히딩크는 면접을 통과하면 국가대표에 넣어주겠다고 했습니다.

먼저 손오공이 들어갔습니다.

히딩크: 자네가 제일 좋아하는 선수가 누군가?

손오공: 안정환입니다.

히딩크: 아 그래? 그럼 안정환이 무슨 띠인지 아나?

손오공: 닭띠 입니다.

매우 흡족해 하면 히딩크: 잘알고 있군~그럼 이번엔 과학적인 질문 하나 하겠네.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하나?

손오공: 과학적으로 증명 되진 않았지만 없다고 생각합니다.

히딩크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자 이제 사오정 차례. 손오공은 몇가지 귀뜸을 해줍니다.

면접이 시작합니다.

히딩크: 자네 이름이 먼가?

사오정: 안정환입니다.

히딩크 약간 황당해 하며..: 자네 무쓴 띠인가?

사오정: 닭띠입니다.

어이를 상실한 히딩크: 자네 뇌가 있나?

사오정: 아마..과학적으로 증명 되진 않았지만 없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2. 핑크 돼지가 있었습니다.

근데 먹기는 무쟈게 먹고 살이 안찌는겁니다.

다들 알다시피 살 안찌는 돼지는 쓸모가 없죠.

주인은 핑크돼지를 뒷산에다가 버렸습니다.

집에 돌아오니깐 핑크돼지가 집에 돌아와잇는겁니다.

주인은 놀라면서 얼른 핑크돼지를 차에 태우고 강원도 산골까지 가서 버리고 왔습니다.

근데 집에 오니깐 역시 핑크돼지가 돌아와있는겁니다.

이번엔 주인이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버리고 왔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핑크돼지는 없었습니다,,,;;

 

좀 썰렁하죠..애들 반응도 똑같더군요..;

그럼 다음 이야기~ㅋ

 

비가 미국 공연을 마치고 돌아온다는 소식을 접한 팬 100명은 공항으로 마중나갔습니다.

첫번째 비행기가 도착했습니다.

팬들은 일제히"비!비!비!'를 외쳤습니다.

그런데 내린건 죠지부시 미국 대통령이었습니다.

실망한 팬 50명은 집으로 돌아가버렸습니다.

다음 비행기가 도착했습니다.

팬들은 이번엔 비겠지 하고 눈이 빠지게 비행기를 바라보았습니다.

근데 내린건..오노 였습니다.

팬들은 실망감과 분노에 휩싸였습니다.

그중 25명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기다리는 25명..

마지막 비행기가 드뎌 도착했습니다.

팬들은 이번엔 비일꺼라 생각하고 일제히 비를 외쳤습니다.

그런데..내린건.....

 

 

핑크 돼지였습니다..ㅋㅋㅋ

 

3. 아빠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이: 아빠 !

 

아빠: 왜 그러니?

 

아이: 나 고무줄좀 사주세요

 

아빠: 고무줄은 모해다 쓰게?

 

아이: 새총 만들게!

 

아빠:새총? 새총 만들어서 모하게?

 

아이:새를 잡아야지~

 

아빠: 새?? 새를 잡아서 모하게?

 

아이: 팔아야죠~!

 

아빠: 파..팔아서 모하게?

 

아이:고무줄사게!

 

아빠:.. 고무줄은 왜사게?

 

아이:  새총 만들게!

 

아빠: 새총 만들어서모하게...?

 

아이:새를 잡아야징~~!

 

아빠: 새를잡아서 모하게?

 

아이: 팔아야지~!

 

아빠: 팔아서 모하게?

 

아이: 고무줄 사게!

 

아빠: 아..아니!! 이녀석이!!

 

그 이후.. 아빠는 아이를 정신과 병원에 입원 시켰습니다.....

그 후.. 10여년이 흐른뒤 아들은 퇴원을 했다...

 

아이: 아빠 !

 

아빠: 왜 ?

 

아이: 나 돈좀 빌려줘요.1000만원 정도만..

 

아빠: 그 렇게 큰돈을 쓰게?

 

아이: 차사게요!

 

아빠: 차사서 모하게?

 

아이:여자 꼬시게요~

 

아빠(아 우리아들이 이제야 제정신으로 되돌아왓구나!)

 

아빠: 그래..그러면 여자를 꾜셔서 모하게?

 

아이: 여관으로 데려가야죠~!

 

아빠: 오호~ 그래서?

 

아이: 옷을 벗겨야죠...~

 

아빠: 그런담?

 

아이: 팬티를 벗겨야죠~

 

아빠: 그..그래 그래서?

 

아이: 팬티에 있는 고무줄 뺴갔구 새총 만들게!

 

아빠:..................................

ㅋㅋㅋ


 

4.국가대표축구 선수들이 비행기를 타고 다른나라로 원정가는 중 그만 비행기가 추락했습니다. 근데 그 순간  산실령이 나타나 "너희의 아들의 이름을 다 사로 하여라 그러면 너희를 살려주겠다."

이랬더니 선수들은 좋다하여 살았습니다. 몇년후 한 선수가 아이를 낳았다. 하지만 이름을 사라고 안 지어 아이가 죽었다. 그일 때문에 다 이름을 사로 지었다. 하루는 선수들이 이름땜에 불평을 하고 있었다.

이천수ㅡ 내 아들 이름은 이사야  이사 가는것도 아니고......

김동진ㅡ 내 아들은 김사야 김만 사나?

박주영ㅡ 내아들이 제일낫다. 내아들은  박사야. 더 좋은 이름도 정해 놨는데......

그때 뒤에서 누군가 울며 말을 헀다 "너희들은 내 아들 이름보다 나아."

설기현ㅡ내아들 이름은 설사야.

ㅋㅋㅋ

 

 

에고..손아파서 마지막 글은 찾아서 붙여넣기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수업을 할때 항상 딱딱한 수업과 함께 네이버를 뒤져서 잼난 이야기도 같이 준비해갑니다..ㅋ 뭐..가끔 썰렁한 얘기라도 애들은 잠시 수업을 안한다는것에서 기쁨을 발견하죠..ㅋ

암튼..한달 남은 강사생활..마무리 잘할 수 있게 응원해주세요~ㅋ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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