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 가족
입봉작... 이형곤 감독.
비정시대, 러브러브, 형,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박대박, 복수혈전, 사랑하세요, 해피엔드, 친구, 이것이 법이다, 2424, 굳세어라 금순아, 러브레터, 고독이 몸부림칠때, 가족,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1번가의 기적... 주현.
카멜레온의 시, 인신매매, 10대의 반항, 언제나 막차를 타고 오는 사람, 카루나, 보스, 알바트로스, 큐, 블루스, 자카르타, 두사부일체, 4발가락, 마법의 성, 색즉시공, 조폭마누라2, 몽정기2, 작업의 정석, 구세주, 누가 그녀와 잤을까... 박준규.
마들렌, 똑바로 살아라, 슈퍼스타 감사용, 잠복근무, 용서받지 못한 자, 시간... 하정우.
영화 데뷔작... 박시연.
조폭 마누라, 낭만자객, 청연, 안녕 형아... 고주연.
코믹 뮤지컬 판타지라는 극히 드문 장르를 향한 첫걸음.
유치뽕짝 일꺼라는 선입견 때문에 극장 개봉시에는 보지 않았던 영화.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재기발랄한 영화였더군.
발상과 전개는 좋았으나 무언가 3%정도는 부족한 느낌이랄까.
보태고 다듬으면 더 좋은 영화로 만들어질 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