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길을 가다보면
아주 어설프게 생긴 여자가 접근해 온다~!!(보통이 여자,남자는 보통 여자하나랑 커플로 다닌다.)
아주아주 평범한 운동화나 면바지 면티를 작업복으로 입고 다니는 그녀들은 첫 인사가 이것이다.
"잠깐 시간좀 있으세요?"
나도 모르게 "네?" 하면 그녀들은 바로 작업 들어온다 ㅡㅡ;
보통 거부 하고 흘끼며 쫒아 오든 말든 신경끄고 손 몇번 저어주면 그만 이지만..
"네?" 한마디에 그녀들은 정말이지..끈질기게 같이 몇보 이상 걷기 시작한다...
맘 약한 분들은 "왜요?" 부터 시작하여 그녀들의 맨트를 들어주기 마련이다.
그러곤 "아니요,시간 없어요~,다음에 들을께요"말을 하지만
"도"작업녀들은 절대 물러서지 않는다~!!
친근하게 다가서려 최대한 노력하며 파고 드는게 그녀들의 습관이자 철칙이다~!!
거기에다 멋도 모르고 "그게 먼데요?" 이맨트 한번 "도"녀들 에게 날리는 순간
그대의 시간은 최소 1시간에서~3시간은 그녀들의 말도 안되는 얘기를 경청 해야 하고
좀더 지나면 근처에 "아지트"가 있으니 거기가서 자세하게 말하잔다 ㅡ0ㅡ;
다들 한두번은 당했으리라 생각한다.
★★★
지금부터 풍부한 경험과 지식 그리고 그녀들(그분들)을 관찰 전체적인 통계를 바탕으로~!!
여러분들께 유형별 대처 방안을 전수해 주려고 한다~!!!
부디 "도"당원들 에게 자신의 피같은 시간을 조금이라도 착취 당하지 않으려면,
그리고 어설픈 진땀 빼지 않으려면~!!! 나의 분석 통계로 이루어진 노하우를~!! 써먹기 바란다~!!
[유형 1] 정말이지 남에게 싫은말 못하시는 분들.
거부는 하지만 매몰차게 그 사람이 안쓰러워서 이도저도 못하시는 분들만.
이 방법은 맘 약한 분들이 쓰길 강추 하는 바이다~!
내가 더 급하게 보여라~!!(나 바쁘거든~!!!)
도녀: "잠깐만요~! 시간좀 있으세요?" << 요고 나오면 바로 얼굴 한번 보고 말해준다
나: "네?" << 반응 보이면 "도녀"들 바로 작업 맨트 들어온다
(작업 맨트는 그녀들의 교육 방침과 방법에 따라 여러가지로 표출 된다.기본적으로 "남들과 다른
기운이 보이세요","지금 수련중인 사람인데요...","기가 쌔시네요","조상님 섬기셔야죠"등등등..)
이정도면 눈치와 감이 올것이다~!!
걸렸다 싶음 갑자기 "주머니나,bag 에서 핸드폰을 받아라~!!!"
지금 부터는 맘약한 여러분들이 맨트를 혼자 날린다 (약간의 연기력 요구)
ex)"어 철수야~!" (누구든 좋다 생각나는 이름을 크게 말해라)
"니들 언제 온건데? 미안해 바로 달려갈께"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한명이 아님을 상기 시켜줘야한다."니들"그리고 급한 맨트~!"달려갈께")
"정말 미안해~!!미안미안~! 3분만 기달려줘 미안~!!" (이제 끝내자 안가면 안될 상황에 난처함
을 표시 하자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그러곤 전화를 끊으면 "도녀"들은 아~ 이 사람은 글럿구나 생각한다.
마무리로 정말 "정말 죄송해요 지금 너무 바뻐서요 안되겠네요.. 정말 죄송해요.."(죄송한 맘x2)
이러면 "도녀"들 아쉬운 맘을 뒤로 하고 다른 희생양을 찾아 떠난다~!!!!
[유형 2] 냉정,냉혹,쌩,무시를 기본 바탕으로 안면에 깔수 있으신분들
이 방법은 말안해도 알리라 "너 머냐?"형이다~!!(맘 강한분들)
도녀: "잠깐만요~! 시간좀 있으세요?" << 요고 나오면 바로 얼굴 한번 보고 말해준다
나: 한번 쭉~ 흘끼면서 "됐거든요~"부터 시작해서 "안믿어요","다른 사람 알아보슈","머냐?"
(싸가지 없는 말투 한마디만 강하게 날리고 뿌리치고 앞만보고 가면 END.)
[유형 3] 유식,순발력,아는척,해본척~! 많이 심심하신 분들을 바탕으로~!!! (필자형)
이 방법은 정말 갈곳 없고 심심한데 "도녀"걸렸을때 심심풀이와 재미로 하는 방법이다~!
참고로 필자는 이방법을 주로 쓰고 있다 ㅎㅎㅎㅎㅎ
도녀: "잠깐만요~! 시간좀 있으세요?" << 요고 나오면 바로 얼굴 한번 보고 말해준다
나: "네 안녕하세요~!"
도녀: 미소x100배 (맨트)
나: 여기서 방법은 나뉜다.
1) 해본척,순발력
"조상"얘기가 나오기도 전에 "조상 섬겨 보란 말씀이시죠? 저 두달 전에 "제" 올렸어요^^"
(캬~ 완벽 마무리에 마침표를 찍는 꼴이다 ~!!!! 헌혈 하라고 잡힐때 써도 좋은 방법~!!)
2) 아는척,유식
"조상"얘기가 나온 후 부터 시작한다.지금 이 "도녀"가 어느정도의 도녀인지 알아보는 시기
이다.내가 섬기며 "제"를 올려야하는 조상의 기원부터 물어본다 그리고 가까운 수도원은 어
디며,내 나이를 따지며 "띠"를 맞출수 있는지 그리고 수련하는 책을 자연스레 펴보게 하여~!
얼마나 "열공"중인지 하나하나 따져보며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그러곤 반문하기 시작한다.
어느정도 들어보면 내용 이해가 될것이다 거기에 따른 반문을 시작하란 말이다~!!
"직접적인 조상도 아닌데 왜?"제"를 올려야 하는데요?","효과가 바로 나타나지도 않는데
몇십만원씩 들여가며"제"올리면 머하는데요?","제 올려서 잘된 사람들 누가 있나요?"
마무리~!!"전 조상 안믿어요 저만 믿어요" ㅋㅋㅋㅋ
이 유형은 "도녀"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진상"형이다~! 죄다 꼬드겼다 생각하고 있는 맨트 없는
맨트 다 날렸건만..따지고 들며 마무리는 "전 조상 안 믿어요~!,돈 그런데 쓰는것도 아까워요"
이말 나오면 목이 타기 시작하며 다리가 풀리는걸 느낄수 있을 것이다.ㅎㅎㅎㅎ
이 방법들 이면 언제나 "도를 믿으세요~"작업 걸~!맨~! 들의 희생양은 안되리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몇십명의 일명"도인"과"수련생"들을 접해왔고..모든 "도인"과"수련생"을 넘겼습니다~!
정말 ㅡㅡ? 한번 해봐야 하나?? 생각도 해봤지만 ~~nono 기원부터 시작해서 누구에게 "제"를
올리는가를 따저보면 완전 "사이비 feel~" 나기 때문에 절대들 하지 마시고 넘어가지 마세요^^
그리고 저~ "일촌"구합니다^^ 내용이 좀 지루할지 모르겠는데 ^^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