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 하고 있어요 ♬ just say I Love Y

서영현 |2006.11.21 20:19
조회 15 |추천 0

사랑 하고 있어요 ♬

just say I Love You

하루종일 말해도 무색할정도로 말해도...

부족한데.. 난 왜이렇게 표현을 못할까요..ㅠㅠ

마음은 그게 아닌데...가끔은 내 마음을 못잡을때가 있어요...

마음은 너무 사랑하는데...표현을 못하겠어서...

심장 터질것같다구요...ㅠㅠ

해준것도 없는데...맨날 받기만 해서 되게 미안해요...

나 때문에 마음 아프다고 하니까...그것도 너무너무 미안하고...

할 줄아는거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는데...

성격도 안좋고....이쁜것도 아니고....

나 때문에 잃은 것도...멀어지는것도 많은데... 미안해요....

내가 괜히 더 좋은사람 만날수 있는 사람인데...

잡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고....

그렇다고... 간다고 하면 보내줄 자신도 없고....

그래서 내가 나쁜 사람이야..ㅠㅠ

이렇게 못난 사람 좋아해줘서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미안해요....

밀루유떼...♥

 

답장이예요  

 

날 사랑한다면서도…….

너가 표현 하지 못하는걸 난 잘 알면서도

짓궂게도 자꾸만 확인하고 싶어

사랑 앞에서만 가장 크게 상처받았던 녀석이니깐~



내가 말했었지!

너에게 7년 전의 그 아픔을 다시 받았다고

몰랐는데 그 만큼 너를 사랑하고 있었다고

바보처럼 너무나 늦게 알게 되어서 나 자신에게 크게 실망했었다고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 거야” 라고

맹세했던 날들은 너의 입맞춤 한번에 녹아져 버렸다고



그래서 깨닫게 된 잠언이 있다며 말했는데...

-하늘 사랑은 영원히 아픔이 없는데

이 땅의 사랑은 그 아픔이 너무나도 크다-



왜 그렇게 너만 보고 싶을까?

곁에 너가 있어도 1초라도 너가 고개 돌리면 난 가슴이 아프다.

사랑만큼은 다시는 쉼표를 찍고 싶지 않으니깐

네가 나의 마지막 사랑이 되어주었으면해…….

늘 확인하고 싶으니깐

너가 나의 사랑의 마침표를 찍어주었으면 하니깐.

세상 모든 것을 잃어도 너만을 잃고 싶지 않으니깐.

내 맘 알겠니?



나 역시 널 보내줄 자신이 없어!

널 보내고 아무 일 없듯이 살 자신 없어!

너가 나에게 “보내줄게“ 이런 말이라도 하면 어뜩할까

하루에도 수백 번은 가슴이 두근거려

어제 그 생각에 눈을 뜰 수가 없었다.

하필 그때

너가 내 심장에 귀를 대어 버렸고 빨리 뛴다고 말했잖아.

“나 아무렇지도 않은데……. “라고 감추려고 말했었지

나도 표현 못하는 바보이면서

너에게 표현하지 못한다고 괴롭혀서

정말 미안해ㅠㅠ



그때 이 말을 꼭 했어야 했는데

“나 때문에 힘들어하니까 보내줄게 너가 나에게 이말 할까봐 너무나 불안하고 초조해서 눈도 뜨지 못하겠다.”

나말이야~ 참 바보지 그치ㅡㅡ;



그렇게 감추려고 했는데도....

넌 나의 눈빛을 읽어 버렸고~ 문자를 이렇게 보냈잖아

“오늘 나한테 솔직히 털어 놓고 싶은 말 있죠??!!”



난 늘 자신있다.

상천하지가 없어지더라도 널 향한 내맘은

없어지지 않을거야 변함도 없을꺼야!

이제 내 맘 알겠니?

사랑해~(한국말로만 듣고싶어)



내가 깨닫게 되었던 잠언말야~

아무리 봐도 잘못 받아나보다.

하늘사랑처럼 땅의 사랑에도 아픔이 없을꺼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