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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일때의 고독은 기분 좋은데
둘일때의 고독은 왜 이리 끔찍한 것일까...
우리가 가진 시간들중에
'고독'이란
어쩜 굉장히 낯선 단어일지도 몰라.
전보단 바뀌어진 조금은 낯선 지금 우리의 생활,
조금은 낯선 지금 우리의 환경.
떨어져 있는 거리 만큼이나
우리의 마음도 떨어지진 않을까
니가 그리우면 그리울수록,
내 마음은 고독하고 외로워.
이젠 정말 혼자라고 느껴지지 않게
내가 고독해지지 않게
내가 불안해지지 않게
내가 작아지지 않게
내가 두려워지지 않게
모든걸 나 혼자의 힘으로 극복해야 한다는 게
너무 무섭고 무서워.
날이 더하면 더할수록
너와 나 사이 무언의 감정들이
니 생활의 +Day 3日 처럼
더해지지 않았으면...
난 이렇게 니가 너무 좋은데,
난 이렇게 널 너무 사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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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h Promise 2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