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개
우리나라에 후뢰시맨을 출시하여 인기를 얻자 수입원 대영팬더에서는 바이오맨과 마스크맨을 수입해 출시하였다.
그러나 바이오맨과 마스크맨은 후뢰시맨 만큼의 인기를 끌지 못했고 바이오맨과 마스크맨을 일컬어 후뢰시맨의 "아류작"이라 하며 별로 찾아주지 않았다.
일본에서는 1984년에 방영되어 1986년에 방영된 후뢰시맨보다 앞선 전작이며 그만큼 스토리가 떨어진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후뢰시맨보다는 인기가 덜했지만 일본에서는 10위권 이내에 드는 인기있는 전대였다.
▶ 특징
전대물 최초로 "XX전대" 라는 명칭을 없애고 "초전자 바이오맨"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였다.
옐로우(4호)가 남자가 아닌 여자가 되어 전대물 최초의 남3 여2의 구성이다.
멤버중 하나가 사망한다는 최초의 스토리이다.
바이오맨은 그들 멤버의 선조들이 바이오 입자를 쐬어 그 에너지를 지니게 되었다.
후세에 전해져 지구에 위험이 닥치면 바이오맨으로 변신하여 싸우게 된다고 했다.
바이오맨의 멤버는 인류중 바이오 입자 에너지를 최대한 많이 가진 자들로 구성되었다.
레드원은 사무라이의 피를 이어받았고
그린투는 사냥꾼의 피를 이어 받았다.
블루쓰리는 농민의 피를 이어 받았으며
옐로우포는 닌자의 피를 이어 받았다.
핑크파이브는 문(文)신의 피를 이어 받았다.
▶ 스토리
500년 전, 지구와 멀리 떨어진 바이오별이 있었다.
그들의 과학은 월등 했으며 그 혹성은 바이오동맹과 반바이오동맹 두 개의 파가 대립하고 있었다. 바이오동맹은 전쟁에 의해 파괴된 바이오별의 환경을 되살리기 위해 "바이오 입자"를 개발하고 있었다. 하지만 반바이오동맹은 바이오동맹이 "바이오 입자"를 전쟁에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그 에너지와 반대되는 "반바이오입자"를 개발하고 또 바이오 입자 에너지를 가진 모든 것을 파괴하는 "바이오헌터"까지 만들었다. 전쟁은 더욱 치열해졌고 결과적으로 어느쪽의 승리도 결정되지 않은채 바이오별은 멸망해버린다.
바이오별 사람(외계인?)들은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 지구에서 바이오별의 비극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바이오동맹 실험조수로봇 삐뽀와 거대로봇 바이오로보트를 바이오별에서 탈출 시킨다. 같은 무렵 반바이오동맹에서도 바이오헌터 실버와 바르지온을 바이오별에서 탈출 시켰다. 바이오로봇은 지구에 와서 의식있는 젊은이 5명을 선별하여 바이오입자 에너지를 부여한다. 그 에너지는 계속 후세에 계승되고..
현대에 와서 신제국 기아의 보스 독타맨은 지구를 정복하기 위해 지구를 파괴하기 시작했다. 지구의 위기를 감지한 바이오로보트는 옛날 바이오입자 에너지를 부여한 5명의 후손들 중 가장 큰 반응을 나타내는 5명을 선발하여 전사로 승격시킨다. 선택받은 전사들은 전사로서의 길을 택했다. 그리고 신제국 기아와 바이오맨의 전투가 시작되었다.
나름대로 튼튼한 스토리이다. 신제국 기아의 보스 독타맨의 아들 프린스가 등장하고 진짜아들 영수가 나타나고 바이오입자를 추적해온 바이오헌터 실버와 바르지온. 그리고 양심회로를 개발한 수수께끼의 박사와 이 박사가 나중에 레드원 설용의 아버지 설민환인 것도 밝혀진다. 그리고 설민환과 독타맨은 학창시절 라이벌이었다는 사실도..
자료: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