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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난 참 병신입니다.

김석영 |2006.11.22 10:35
조회 17 |추천 0

그토록 당해 놓고도_

그토록 아파 보고도_
그토록 가슴 아려도_

 

다 잊겠다는.. 다 잊었다는..

그 따위 사탕발림식의 말을 늘어놓으면서..

 

마지막 끄나풀 하나는..

내 손으로 직접 끊지도 못하는..

 

난 참 병신입니다..

 

Style by_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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