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예배에 동일한 기대와 소망을 품는다는 것은 참 힘들다..
힐송유나이티드 또한 그랬다.
수많은 앨범과 영상을 통해 그들의 음악적 수준과 남다른 열정을 안다고는 하였지만... 이번 힐송예배를 통해 경험한 그들의 예배는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찬양사역을 주도하며 그리스도 복음을 널리 전파하는데 기여하고 있음을 충분히 느낄수 있었던 예배자, 그들이었다.
문화적인 극복은 예배안에서도 필요했다..??
단 한번도 경험치 못한 그들과의 예배,
언어마저도 원어로 불려지고.. 좌우측 스크린으로 자막은 보여지지만.. 쉽지만은 않을거라는 막연한 두려움??
하지만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음악으로 하나가 되었고..
그들과의 호흡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었다.
이날 찬양곡중 Look to you 라는 찬양이 있는데..
So I look to You
(나는 당신을 봅니다)
So I look to You
(나는 당신을 봅니다)
No one else will do
(그 밖에 다른 누구도 안됩니다)
No one else will do
(그 밖에 다른 누구도 안됩니다)
노랫말의 고백처럼이나
하나님만을 바라는.. 모든것이 그분 한분께 집중되어있는
그들의 열정의 예배는 나에게 또다른 도전이었다!
아니, 이미 나에게 변화를 가져다주고 있었다..
예배안에서의 자유함,, Do It!
누구나 알법한 성경의 인물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
나 또한 골리앗을 만났을것이며.. 앞으로 수많은 골리앗을 만날것이다. 하지만.. 다윗에게서 한 수 배울것이 있었다면..
내 고난과 문제해결의 궁극적인 목적이 나자신에게만 있는것이 아니라는것, 비록 개인적인 문제기는 하지만.. 그것이 해결되는 과정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분의 능력을 증거하는 기회로 삼는다는 것!
진리는 성경안에 있고 그 안에서.. Do It!! , 하십시오!
동시에 위로받고 상처가 치유되는...
정말 감사한 예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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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클럽에서 revei님께서 보내주신 쪽지내용입니다.
(공개여부에 대한 동의를 구하지않고 올린점 죄송합니다.)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일거란 생각에... ^^; 저도..
ㅋㅋ 뵐 줄 알았습니다.... -.-;;;
우왓 그런데 제주도에서 오셨나요?? 대단 대단..
절 보셨나 모르겠지만,, 왼쪽 모니터 사운드 쪽에서 하루죙일 힐쏭 통역 자원 봉사 했던 사람 입니다.
공연 내내.. 왼쪽 사운드 모니터 쪽에서 서있었는데,,,
이미 공연 전 부터 하루죙일 사운드 체크에.. 도와주느라 공연에는 많이 지친 상태여서.. -.-;
그리고 공연 내내, 상황 모니터 하면서 스탭 통역 도와 줘야 해서.. 정작 예배에는 집중하질 못했죠..
하핫 그런데 공연 시작전, 눈에 들어온 하얀 백통.....제재하라고 말할까 하다가... 바로 옆에서 찍을 수 있어도, 못 찍는 마음을 대신 달래주길 바랬고, 놔둬야 내가 사진 볼 수 있다는 마음에..ㅋㅋ 하나님 죄송해요.. -.-;
그리고 역시나 SLR에 와서 뵐줄 알았습니다. ^^ 뭐 뵌 것도 제 마음을 아신 하나님의 뜻??.. 감사 감사. ^^
(이건 완전.. 배고픈 사람 밥상 차려두고, 손 묶어둔 것 같은... 사진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완전 고문이였죠.. 카메라는 가방에 있고, 꺼내기만 하면 되는데, 꺼낼 수는 없고...)
대신 힐쏭에서 공연하는 속에 스탭으로 들어가서 공연 내내, 그들의 느낌을 더욱 가깝게 참여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프로 였습니다. 준비 메뉴얼 하며, 공연전 리허설 하는데, 서울 음향 팀에서 뭔 리허설을 이리 오래 하냐고...불평 아닌 불평을 할 정도로 정말 열심히, 그리고 세심히 준비 하더군요.. (속으로는 예배 준비자들은 이래서 다르다고 말했죠. ^^)
공연 중에는 서로 세밀히 사인을 주며 계속 조정해 나가고..
진정한 예배 인도자였습니다. ^^
공연 끝나고 하루 죙일 통역 도와줬던 FB Sound monitor의 Brad Law가 와서 포옹하며 고맙다고 할 때는, 그제서야 감동이 오더군요...
호텔로 같이 돌아가는 버스에 힐쏭이 먼저 타고 있었는데, 나중에 하루종일 거의 1:1로 도와줬던 십여명 가량의 통역 자원 봉사자들이 버스에 올라탈때, 힐쏭이 저희에게 환호와 박수를 쳐주는데, 그건 만여명의 관객이 쳐주는 박수에 비할바 없더군요..
(장난 꾸러기들.. 거의 대부분 20대 초반이랍니다(왜이렇게 늙어보이는 거야?? -.-;).. 돌아가는 버스에서 그렇게 공연하고도 계속 장난치며 떠드는데... 아놔 부럽 부럽.. 젊음이.. 에너지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배고프다고 맥도널드 가려다가 문 닫아서, 결국 피자 주문하는데,, 1인당 Extra Large 하나씩. 그러니 뱃살 나오지..어린 것이.. 그래도 새벽 1시쯤 한국 와서 공연하고, 바로 그 다음날 아침 7시 30분에 일본 가서 공연하는 정말 빡빡하고 힘든 일정을 해내는 힐쏭팀에..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정말 그 녀석들은 하나님이 선택한 녀석들 입니다. ^^)
암튼 기대 했는데, SLR에 포스팅 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역시 있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죄송한 부탁인줄 알면서,, 못 찍은 아쉬움에 감히 부탁드려 봅니다.
혹시 다른 사진 있으시면 더 볼 수 있는지 여쭤 봅니다. ^^
그리고 혹시 제 사진 있으면 부탁 드리겠습니다. ^^ 무대 왼쪽 사운드 모니터 부스에 검정 가죽 자켓 입고 서있는 사람 입니다. ^^ 그리고 통역을 했던 남자분(Sean Chi) 설교 통역했던 여자분(Monica) 사진도 있으면 같이 부탁드립니다. (혹은 다른 통역스탭들도.. ) 아마 통역 자원 봉사 했던 분들에게 드리면 큰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