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블러드의 루나 더스트는 일반 수많은 펄파우더와는 다른 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흔히들 사용하시는 펄 파우더는
색가루+펄가루 이 두가지가 섞인 느낌이지요
그래서 안좋은 제품을 사용하면 나중엔 색상은 다 날라가고 얼굴에 펄만 남은 형태가
되어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영블러드 루나더스크의 가장 큰 장점은
미네랄이란 특성때문인지 몰라도
입자 자체가 반짝이는 광택을 지니고 있습니다.
펄가루가 섞인것이 아닌 스스로 빛나는 반짝임-
그래서 피부에 발라도 착착 잘 감기고 그 발색도 고급스럽습니다.
이번 페이퍼에선 루나 더스크의 사용방법의 여러 모습중
제가 쓰는 방법들을 모았습니다.
이 외에도 세도우로 사용하시기도 하고
색상을 파운데이션과 섞어서 색상 조절/펄파운데이션 만들기 에
사용하시기도 합니다.
그 외 여러 활용법은 쓰시면서 찾아보세요^^
루나 더스트 이쁘게 사용하기
TWILIGHT
다크써클을 은은히 가려주기
얼굴에 파운데이션까지 바르고
눈화장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저는 브러쉬를 따로 쓰지 않고
손가락으로 조심스래 톡톡- 발라주었습니다.
미세한 펄감까지는 잡아내지 못했으나
제법 검은 제 피부에도 그리 튀지 않고-
광택이 은은하게 있어서
나중에 햇볕을 받으면 참 자연스럽게 이쁘더군요
바빠서 아침에 마스카라 할 시간이 없다해도
얼굴이 심심해보이지 않아서 맘에들었습니다.
DUSK
볼터치 해주기
저는 애플존에 둥글게 해주는 볼터치보다
제 얼굴이 많이 동글동글한 관계로
옆 광대아래부터 쓸어내려주는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조금이라도 쉬크해보이고 싶은 발버둥이랄까요..^^
루나더스크가 파우더 타입이기에-
저는 브러쉬로 처음 사용할땐 확실히
얼마만큼의 양이 묻어나는지 알 수가 없더군요
꼭 손등에 한번 털어주시거나
색상을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 사진은 오히려 손으로 발라준 사진입니다^^;;
손이 편한 이 습관은 언제 고치련지;
생각보다 은은히 이쁘지 않습니까?^^?
눈 밑에 TWILIGHT색상도 간간히 보이는 군요 흐흣!
물론 손으로 대충 두드렸기에 아랫쪽은 살짝 뭉쳤습니다
그래서 팩트 퍼프로 열심히 펴주었습니다
하하하하;;
제눈엔 색상이 여러보이진 않지만-
어찌보면 너무 발색없냐실수도 있으니
펄파우더 타입이라 발색조절은 마음껏 하실수 있고
펄감이 아주 좋기에
그렇습니다 햇볕에 나가면 참으로 이쁩니다 뿌듯..!!
TWILIGHT
하이라이트
TWILIGHT
색상으로 코부분에 쭈욱-
발라주었습니다.
오홋..ㅎ
이거참 기대이상의 즉시 효과군요=_+!!
발색력이 없을만큼 여리여리하게 발라도 됩니다.
펄감때문에 햇볕에 나가면 하이라이트 효과는
확실합니다!
그렇지만 조금 아쉬운건..
모공 모공..모공..
코에 모공은 역시 하이라이트엔 적인가요
흠흠..
다른 펄 파우더에 비해선 모공에 끼거나 하진 않습니다만
도드라져 보이는 아쉬운 감은 있네요
그래서 전 코끝은 팩트로 한번 살짝 눌러줬습니다.
그래도 사진찍으니 저정도의 효과가 눈에 보일거란 생각은
못했습니다;
만족 만족 대만족!
사실 요 DUSK의 색상이 어찌 보면
매우 쉬운색이면서도
오묘한 색상입니다^^
세도나, 치트용으론 아주 무난한 색상인데
요것이 묘하게.. 광택이 나면서 섹쉬한-
골드의 느낌도 가지고 있단 말입니다^^
흔히들 육안으로는 많이들 좋아하시는 모 브랜드의 일명 팥죽색 블러셔 처럼
보이실 수도 있지만-
제가 볼땐 이 색만 보면-
마구 마구 비욘세의 섹쉬한 삘이 느껴진단 말입니다 흐흣;
사실 그 동안 흑인들의 그런 섹쉬한 입술과 피부톤이 너무 부러웠지만
가끔씩 올리브영이나 왓슨에 가서-
골드빛 립스틱을 입술에 바르면
어찌나 ...
색상도 동동 뜨고
펄들도 입술 주름에 사이사이 껴서는.. 보기 안좋던지 ㅠ_ㅠ
그런데-
요!
DUSK를 보면서!!!!
알수 없는.. 나도 그 입술을 가질 수 ! 있다는 생각이 들었던건 왜 일까요-_-a
아침에 화장할 시간도 없었던 관계로 입술만 발라보자란 심보로 시작해 봤습니다
아침에 피부 화장하면서
입술까지 파운데이션이 발라진 상태이고
입술이 매우 건조해서 각질이 일어나있는 상태였는데도
손가락으로 쓱 발라만 주었는데
펄파우더이지만,
입술에 착 감깁니다!
그래도 원채 부르튼 제 입술을 위하여 립글을 살짝 발라주었습니다.
참조 출연 바닐라코 더 시크릿~
DUSK + 더 시크릿
그 모습은 +_+
색상이 좀더 여리여리 해지면서
입술에 촥 감기니
방안에선 요런 요런 이쁜 오렌지빛이 돌고
햇빛 받으면 무수히 반짝이기 시작하면서
제 피부에 적절히 맞는 골드빛의 광채가 돕니다
+_+
오오, 어찌나 이쁘던지!
위 제품은 화장품 커뮤니티 '유리거울' 의 품평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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