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
난 외로운 게 뭔지 알아요.
외롭다는 건 아무리 많은 사람들과 같이 있어도 찾아오고
맛있는 걸 먹을 때도 찾아오고
잠을 잘 때도.. 양치를 할 때도...
책을 볼 때도 불쑥 나타나서는
사람을 참 어렵게 해요.
근데 외로움도 천적이 있대요.
사랑...
외로움은 사랑 앞에선 아무런 힘도 못 쓴대요.
오빠...
사랑이 뭐예요?
그걸 알고 싶어요
오빠가 가르쳐 줄래요? <사랑따윈 필요없어 문근영 대사 中>

오빠,
난 외로운 게 뭔지 알아요.
외롭다는 건 아무리 많은 사람들과 같이 있어도 찾아오고
맛있는 걸 먹을 때도 찾아오고
잠을 잘 때도.. 양치를 할 때도...
책을 볼 때도 불쑥 나타나서는
사람을 참 어렵게 해요.
근데 외로움도 천적이 있대요.
사랑...
외로움은 사랑 앞에선 아무런 힘도 못 쓴대요.
오빠...
사랑이 뭐예요?
그걸 알고 싶어요
오빠가 가르쳐 줄래요? <사랑따윈 필요없어 문근영 대사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