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중에서

최은지 |2006.11.22 19:56
조회 78 |추천 0


그냥 관객이었다면

앤드리아처럼 웃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의상학과, 패디과

사람들이라면 무척이나 공감했을,

그리고 멋도 모르는, 아직은 내눈에도

두개 다 똑같아 보이는 나지만 공감했다.

 

이렇듯이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하지만 남들에게 보여지는 화려한 모습과는 다르게

뒤에서 고생하는 패디과 학생이라면 더더욱 공감하며

관람했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명품을 두르는 된장녀 이야기가 아니다.

실력없이는 살아남기 힘든 패션계에서

자신의 모든것을 제쳐두고 헌신하는 미란다 프리스틀리.

영화를 보는 내내,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난 후

무엇인가 참 많이 생각하게 해줬다..

 

(하지만 책과는 내용이 쫌 달랐다는거-ㅁ-;

왜 남자친구가 요리사지? 학교선생인데ㅋㅋ)

 

 

 

 

 

사진출처 : 정유나님의 미니홈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