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듣게된 이노래로 한수민 밴드라는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조차 되지 않는 밴드를 좋아하게 되었다...
무언가 몽환적이면서도 서글프지만 공감이 가는 이 노래는
어느순간 내주먹을 꽉쥐게 하였다...
17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결국 동상을 받은 ...
도시에사는 푸른 물고기처럼
오늘도 죽은 듯 숨을 쉬지
썩어가는 먹이를 먹고 다시 토해내고
꿈이라면 좋겠어
이렇게 살면 바뀌는건 있을까
사람의 모든 바램들처럼
병들어 아픈 시간만큼 꼭 그만큼
행복해질수 있을까
점점 미쳐가는 노을빛 하늘은
그저 말이 없이 하루를 삼키고
물병속에 갇힌 조그만 물고기
그게 사는거라 힘겹게 말하지
이젠 지겨워 바람을 타고 노래하는 새처럼
두려울 것이 없어라 하늘을 가로질러
푸른물결도 태우고 너도 태우고
비밀의 노래를 부르리
힘없이 쉴곳을 찾아서
이젠 즐거워 태양을 머금을 붉은 빛 바다는
부러울 것이없어라 바다를 가로질러
푸른물결도 태우고 너도 태우고
비밀의 노래를 부르리
힘없이 쉴곳을 찾으며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 버려라 이 하늘 위해서
모두 비가 새롭게 피어나리
내 힘든 어깨의 짐도 바람에 날려 버리니
너를 만나서 난 참 바쁘오
두려울 것이 없어라 하늘에 가로질러
푸른물결도 태우고 너도 태우고
부러울 것이 없어라 바다를 가로질러
푸른물결도 태우고 너도 태우고
비밀의 노래를 부르리
난 나비처럼 가벼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