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스타일리시한 R양의 밥요리 - 오믈렛

백은숙 |2006.11.23 11:46
조회 96 |추천 5

어떤 요리도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멋지게 차려내는 R양, 이번에는 '밥'으로 만드는 일품요리 비 법을 알려준다!

 

 

 



“언제였던가… ‘만다라케’라는 대형 만화방에서 이 요리를 보았다. 만화에선 요리 소년(?)의 현란한 손놀림 뒤에 후광이 비치더니 마치 잘 짜여진 거미줄 같은 달걀 지단이 부쳐졌다. 만화책 에서 카피한 요리는 나의 둔탁한 손놀림을 거쳐 거미줄 대신 그물 모양으로 재탄생했다. 그리하 여 오무라이스와 네트(그물)를 합쳐 오믈넷이라 이름 붙여 보았다.”

중국식 후리가케로, 오믈넷












Instant List
게살볶음밥 후리가케, 가니 차항 노모토 게살과 볶음밥 양념이 건조된 상태로 들어 있는 제품. 다른 재료 없이 기름만 두르고 밥을 볶아도 중국집 게살볶음밥 같은 맛을 낼 수 있다. 1봉지 안에 3개의 작은 패키지가 들어 있어서 하나씩 사용하기도 편리하다. 3천5백원, 백화점 수입 코너에서 구입.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 조리할 때 조금씩 첨가하면 감칠맛이 난다. 3천5백원.










1 에그 네트(그물) 만들기 평범한 볶음밥이 특별해 보이는 것은 그물 모양의 달걀 지단 덕분. 보통의 볶 음밥은 달걀 지단 위에 볶음밥을 올리는데 이 요리는 달걀을 네트(그물) 모양으로 구워 음식이 훨씬 고급스러워 보인다. 팬에 기름을 둘러 키친타월로 슬쩍 닦아내고, 비닐 짜주머니(5개 1천원 , 마트 베이킹 코너에서 구입)에 달걀물을 넣고 격자 무늬로 모양을 낸다. 처음에는 약한 불에 지단을 굽고, 볶음밥을 올린 다음 불을 높여 색을 낸다.









2 오믈넷 접시에 담기 그물 모양의 달걀 지단 은 힘이 없으므로 주걱으로 옮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지단이 완전히 익기 전에 볶음밥을 올리고, 젓가락으로 지단을 접어 모양을 낸 다음 그 위에 접시를 거꾸로 올린다. 접시와 프라이팬을 동시 에 뒤집어 오믈넷을 접시로 옮긴다. 격자 모양이 더 복잡해 보이지 않도록 곁들이는 생략하고 다 진 파슬리로 장식한다.

추천수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