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폰기 힐즈(六本木 ヒルズ)와 힐즈족(ヒルズ族)
통상의 의미로, 도쿄 미나토쿠의 '록폰기 힐즈'(六本木 ヒルズ)내의
맨션에 입거하고 있는 젊은 IT관련 기업의 오너와 경영자, 벤쳐기업
가 등 '성공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일본에서 사용되는 신조어이
다.
그러나, 성공한 벼락 부자들만을 지칭하기엔 너무 범위가 작아,
록폰기 힐즈에 오피스를 가지고 있거나,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도 포
함시켜 넓은 의미로도 사용된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라이브도어의
사장 호리에 타카후미나, 라쿠텐 사장 겸 회장 미키타니 히로시 등이 있다.
또한, 록폰기 힐즈를 둘러싸고 있는 아카사카(赤坂, Akasaka).아오
야마(靑山, Aoyama).아자부(麻布, Azabu)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록폰기 힐즈를 '3A AREA'라고도 부르는데, 월 임대료 30만엔 이상
의 고액 임대 맨션이나 전용면적 30평 이상의 맨션이라고 정의한다.
이러한 '3A AREA'안에 고액 임대 맨션은 약 1만채 정도가 있으며,
특히 그 중 1할 정도는 월 임대료가 100만엔 이상이라고 전해진다.
일본에서는 이처럼 '3A AREA'안의 초고급 임대 맨션에서 살며 록
폰기 힐즈의 오피스에서 일하고 있는 이런 버블 경제의 총아 IT와
벤쳐기업의 젊은 경영자들을 '힐즈족' 또는 '양에그'(Young Execut
ive)라고 부르며, 최근 그들을 결혼상대로 노리는 여자 아나운서나
여자 탤런트도 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