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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기사 - N.EX.T (feat. 먼데이키즈)

윤지혜 |2006.11.23 14:34
조회 64 |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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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가득한 날에 눈부시게 웃던 그녀의 어린 모습을 난 아직 기억합니다

난 아직도 그녀가 무척 보고 싶어요.

우리 어릴 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되어  너를 항상 지켜 줄 거야 큰소리로 말했지

(이제는) 너는 아름다운 여인

(이렇게) 내 마음을 아프게 해

(언제나) 그 말은 하지 못했지

오래 전부터 사랑해 왔다고

하얀 웨딩드레스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오월의 신부여

어린 날의 기억 속에서  영원히 내게서 떠나네

행복하게 웃으며

(이제는) 너는 아름다운 여인

(이렇게) 내 마음을 아프게 해

(언제나) 그 말은 하지 못했지

오래 전부터 사랑해 왔다고

너 떠나가는 자동차 뒤에는

어릴 적 그 인형이 놓여 있었지

난 하지만 이제는 너의 기사가 될 수 없어

작별 인사를 할 땐 친구의 악수를 나눴지

오랜 시간 지나갔어도 널 잊을 순 없을 거야

추천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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