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스텝 업

이수아 |2006.11.23 18:53
조회 32 |추천 0


감 독 : 앤 프레처

 

주 연 : 채닝 타텀, 제나 드완, 마리오

 

 

"우리는 노는거 아냐, 인생을 걸고 하는거지!"

 

 

아, 난 아무래도 아직 GIRL인가봐...

 

이 영화 보는 내내 가슴이 벌렁 벌렁 거려서 혼났다. 그들의 화려한

 

춤사위와 비트 강한 음악을 듣고 있자니 절로 흥겨워서 어깨춤까지

 

나오더라.

 

춤을 모티브로 한 이 영화는 내용 자체는 너무도 뻔해서 식상하기까

 

지한 전형적인 하이틴 로맨스다. 별로 생각하지 않아도 떠오르는 허

 

니, 더티댄싱, 풋루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등등.

 

서로 다른 두 주인공이 춤을 매개로 만나서 결국 사랑에 빠지는....

 

자신이 원하는 일에 모든걸 걸고 매진하는 아름다운 청춘...

 

허나 음악과 비주얼이 너무도 훌륭 하기에 그 모든게 용서 되고도

 

남는다. 그리고 시종일관 지루할 틈 없이 재밌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 마리오도 출연해서 더 좋았다는.

 

아, 어떻게 그렇게들 멋지게 춤을 출수가 있는거지? 처음엔 남주인

 

공이 흑인이 아닌 점이 좀 아쉬웠는데 자꾸 8마일의 에미넴과 오버

 

랩 되면서 맘에 들게 됐다.

 

채닝 타텀... 기억해 두고 싶은 이름이 될것 같다.

 

그런데... 영화는 무척 좋았지만 불현듯 서글퍼지기도 한다. 회춘 하

 

고 싶어서인가???

 

대리만족 삼아 주말에 클럽이나 가야겠군...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