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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아나토미-크리스티나 양(산드라 오)

김상미 |2006.11.23 19:29
조회 554 |추천 6


Sandra OH-산드라 오(크리스티나 양 역)

 

산드라 오는 1971년 캐나다 오타와 근교에서 태어난 한국인 혈통의 배우다. 어릴 때부터 발레에 재능을 보였고 고등학교 때 학교 연극반 활동을 하며 꿈을 키웠으며 몬트리올 국립 연기 학교에서 본격적인 연기 수업을 받았다. 연기 학교를 마친 후, 1993년, 오디션에서 2천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으로 발탁된 ‘다이어리 오브 에블린 라우’(1993)에선 엄한 어머니로부터 도망친 후 매춘과 마약의 길로 빠지는 십대 소녀 역을 실감나게 열연하여 칸느 국제 영화제에서 큰 호평을 얻었다.

다음 해 캐나다 영화 ‘더블 해피니스’(1994)에서 주연을 맞아 큰 주목을 받았고 캐나다에선 오스카 상이라고 불리는 지니 상을 수상했다. 또 다른 캐나다 영화 ‘롱 라이프, 해피니스 앤드 프로스퍼리티’(2002) ‘라스트 나이트’(1998)에 출연했고 ‘라스트 나이트’으론 두 번째 지니 상을 수상했다. 미국에 건너온 후 가장 큰 인기를 얻은 것은 물론 ‘그레이 아나토미’이지만 그 전에도 ‘투스카니 태양 아래서’(2003)‘에 출연했는데 그 영화에선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닥터 쉐퍼드의 부인으로 등장하는 케이트 웨쉬의 동성애 파트너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였다. 2004년, 미국 비평가들에게 큰 찬사를 얻은 두 노총각들의 이야기 ’사이드웨이‘에서 주인공 잭의 냉소적인 여자 친구 역을 맡았었다. ’사이드웨이‘는 그녀의 전남편이자 ’어바웃 슈미츠‘ ’쥬라기공원3‘ 등의 각본가이자 감독인 알렉산터 페인의 작품인데, 이 둘은 5년 간의 결혼생활을 접고 2005년에 이혼했다.

산드라는 대부분의 미국인들에겐 1996년부터 2002년까지 롱런했던 HBO의 코미디 드라마 ’알리스’에서 여주인공, 리타 우로 기억된다.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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