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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남자가 알았으면 하는것

김금성 |2006.11.24 06:17
조회 96,836 |추천 569


술 잘 마시는 남자가 멋있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적당히 마실 줄 알고 여자를 챙길 줄 아는 남자가 여자 눈엔 진짜 멋있어 보여요.

 

큰소리로 욕을 하거나 길에서 시비 붙지마세요. 싸움에서 이긴 당신을 자랑스러워 하기보단 싸우고 있는 당신을 보면서 속상해 해요. 싸울일도 피해가세요.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세요. 아프면서 하나도 안아픈 척 끙끙대고 있다가 아픈걸 알게되면 진짜 속상해요. 아플 때 간호해 달라는 말이 연인사이에 뭐가 그리 어려운가요...

 

여자의 거짓말은 남자를 위해서는하는 거란걸 잊지마세요. 거짓말은 나쁘지만 당신을 위해서 한건데 들통나도 화를내기보단 감싸 줄줄 아세요. 당신의 따뜻한 배려가 여자의 마음을 울려요.

 

남 앞이라고 말이 없어지거나 무뚝뚝해 지지마세요. 여자는 남들에게 우리의 사랑을 보여주고 싶어하는데 사람들 앞이라고 말이 없어지거나 무뚝뚝해지면 자신을 애인으로 둔 걸 부끄러워 하는건가 생각하게 되요.

 

나보다 먼저 밥드시지 마세요.

진짜 무안하다 더 먹고 싶어도 못먹어요.

밥 먹는 속도를 맞춰주세요.

 

연락을 하면 대답 좀 잘해주세요. 바쁘면 바쁘다고 하던지..."어" "아니"라는 대답은 하지마세요. 연락한다고 했으면 연락 좀 하세요. 기다리는 여자는 애간장이 타요.

 

남자의 진짜 진실된 한마디면 여자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그리고 화가 난 여자가 왜 화났는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잘못했다고 하지마세요. 그런 행동이 더 화나게 한다는걸 아세요.

 

여자를 아낄 줄 아세요. 키스는 키스일 뿐이다. 더이상의 스킨쉽을 원할때도 있겠지만 여자가 거절을 할 땐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말고 안아 머리를 쓰다듬어 줄 줄 아세요.

 

헤어지게 되면 뒤에서 욕하지마세요. 내가 너에게 못해준 게 있거나 섭섭하게 해 준게 있다면 미안해요. 하지만 그만큼 나에게도 섭섭한게 있을 거란걸 생각하세요.

추천수569
반대수0
베플김요한|2006.11.25 11:55
아프다고 말했어요... 약해빠졌데요.. 다른남자 안만난다는 거짓말을 했어요.. 길에서 목격했어요~그냥넘어가요? 밥 여자보다 먼저 먹지 말래서 천천히 먹었어요~남자가 젖가락가지고 깨작깨작 된다고~욕하던걸요.. 연락한다고 약속하고 연락을 했어요..그럼 약속시간에 전화나 제대로 받으세요~연락하라고 약속하고 안받는건 뭔데요..?? 진실된 마음으로 미안하다고 하는거예요~그럼 화내는 이유를 정확히 갈켜주세요~남자는 둔해서 모르거든요 헤어지게 되면..앞에 나타나질 마세요... 남자는 헤어지면 여자를 쉽게 잊는다고 하져..?? 전혀..요...
베플김요한|2006.11.26 00:01
어라 ㅅㅂ 난 내가 베스트 올라간줄 알았네
베플김요한|2006.11.26 03:48
쿨럭 두분다 각각 다른분이시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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