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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44size를 권한다!

심은진의 ... |2006.11.24 14:39
조회 102 |추천 1


악마의 숫자라 여겼던 ‘4’.

요즘 여자들에게 ‘4’는 꿈의 숫자다.

예전엔 찾아보기도 힘들었던 44사이즈가 각광받고 있다.

 

 

영화 에서 사이즈 6(한국식 66사이즈)을 입는 앤드리아는 사이즈 2(한국식 44사이즈) 투성이인 패션잡지 회사에서 ‘뚱뚱하다’는 소리부터 들어야 했다. 사실 평범한 여자들에게 앤드리아도 날씬해 보이지만 44사이즈에는 절대 미치지 못 하는 몸매이긴 하다. 카메오로 등장하는 슈퍼모델 ‘지젤 번천’의 군살 없는 몸매를 보자니 앤드리아가 뚱뚱해 보이는 건 사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앤드리아 이상의 살집녀들이 대다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수보다 소수를 선택했다. 깡마른 44사이즈를 평균 치수로 인식하고, 다이어트를 거듭하며 소말리아 난민 수준의 몸매를 만들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다.
영화 속 내용은 앤드리아가 허울을 벗어 던지고 현실적인 자신을 선택하는 것이지만 영화를 보고 나면 다들 머릿속에 남은 것은 앤드리아의 화려한 의상과 여자들의 날씬한 몸매뿐이었다. 결국은 “살을 빼서 44사이즈를 만들어 화려한 옷을 입고 싶구나~”라는 비현실적인 열망에 몸살만 앓을 뿐이다.
돈이 있어도 뚱뚱하면 명품 하나 못 입는 세상, 그렇다. 옆구리 살을 엄지와 검지로 집어도 튕겨나갈 정도는 되어야 명품도 빛을 발하는 듯. 그래서 악마는 오늘 우리들에게 부추기고 있다. “마음만 고와선 안돼, 44사이즈는 입어야 여자지~”

 

 

Tip 66에서~44로 날씬 코디법~~

 

1.수직선,수평선,사선 은 선을통해 착시효과를 노려보자

2.장점은 화사한 컬러로 강조하고 단점은 어두운 컬러로 대비시키자

3.황금분할을 최대한 이용해보자. 5:8의 비율을 반듯이 기억하자

4.자신있는 부위에 악세서리등을 배치해 하나의 포인트를 두자

5.사람들의 시선은 하체보다 상체쪽에 집중시키자

6.몸에 적정한 치수를 선택하되 레이어드 룩은 피하자

7.교정속옷을 활용하자. 1~2인치는 줄어들게 만든다

 

 

 

 

-zbago sty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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