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참 좋겠다.
누구는 참 좋겠다.
스스로 山이어서 참 좋겠다.
가만히 있어도 그리운 이 맨날맨날 오시고,
스스로 물이어서 참 좋겠다.
가만히 있어도 그리운 이 배 띄어 따라 오시고.
스스로 꽃이어서 참 좋겠다.
가만히 있어도 그리운 이 나비 되어 오시고...
누구는 참 좋겠다.
어둠을 품어주시는 녹두 빛 셔츠 하나로도 한없이 아름다우니,
바람처럼 사라져 그 平和의 녹색 홀에서
'신라의 달밤'에 취 할 수 있으니,
내일은 '眞珠灣'을 가시지요.
누구는 참 좋겠다.
이래도 저래도 외롭지 안은 獨島라서.
때가 되면 갈매기 날고
때가 되면 千百種 魚族들 춤추며 몰려들고
때가 되면 그 우렁찬 波濤는 力動的 抱擁으로 오시고...
누구는 참 좋겠다.
비어있는 空間마다 촛불을 켜고
祈禱文을 채우는 信者가 있으니
오늘도 어김없이 땅거미가 깔리고
오디오는 목메지 않고 노래한다.
Le Premier Pas 첫 발자국
The Poet And I 詩人과 나
La Novia
Green Green Grass Of Home 고향의 푸른 잔디
I Can`t Stop Loveing You.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요.
I Went To Your Wedding. 눈물의 왈츠
누구는 참으로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