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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참 좋겠다.

구자원 |2006.11.24 16:00
조회 174 |추천 0
 

누구는 참 좋겠다.


누구는 참 좋겠다.

스스로 山이어서 참 좋겠다.

가만히 있어도 그리운 이 맨날맨날 오시고,

스스로 물이어서 참 좋겠다.

가만히 있어도 그리운 이 배 띄어 따라 오시고.

스스로 꽃이어서 참 좋겠다.

가만히 있어도 그리운 이 나비 되어 오시고...


누구는 참 좋겠다.

어둠을 품어주시는 녹두 빛 셔츠 하나로도 한없이 아름다우니,

바람처럼 사라져 그 平和의 녹색 홀에서

'신라의 달밤'에 취 할 수 있으니,

내일은 '眞珠灣'을 가시지요.


누구는 참 좋겠다.

이래도 저래도 외롭지 안은 獨島라서.

때가 되면 갈매기 날고

때가 되면 千百種 魚族들 춤추며 몰려들고

때가 되면 그 우렁찬 波濤는 力動的 抱擁으로 오시고...


누구는 참 좋겠다.

비어있는 空間마다 촛불을 켜고

祈禱文을 채우는 信者가 있으니

오늘도 어김없이 땅거미가 깔리고

오디오는 목메지 않고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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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참으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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