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품 경쟁이 심한 잡지계에서 경품없이 우뚝선 잡지가 있었으니,,,,,
커피인줄 알았다간 군대 안간 티 팍팍 나는 맥심이다.
1. sex를 최대한 무기로 최대한 벗겨라. 어떻게? 심의에 안걸릴때 까지.
표지를 비롯하여, 속지에 나오는 이기적인 외모의 모델들은 한 결 같이 훌러덩. 남자들이 궁금해 하는 여성의 성과 남자에 대한 솔직한 얘기를 낱낱이 까발린다.ex:오럴섹스에 대한 여자들의 생각.
또한 기사에서 쓸데없이 쭉빵모델을 훌라당 등장시킨다. ex) 남성지 몸짱되기에 왠 여자모델?
2. 표지에 유명인을 걸어라. 유명하지 않다면 최소, 이쁘고 쭉빵으로.
역대 표지 인물들을 살펴보면 채연, 황인영, 현영, 한혜진, 빈, 아유미, 최여진, 황인영 등등 젊고 육체미 월등한 이들로. 유명하지 않아도 최소 레이싱 걸 이상으로.
다음 달, 표지 모델은 누굴까란 궁금증을 유발 시킨다.
3. 남성의 여자에 대한 욕구 이외의 다양한 호기심을 자극하라.
돈, 스포츠, 인터넷, 게임, 영화, 음악, 책, 여행, 군대, 몸짱, 전자 제품, 패션,자동차, 술, 맛집 등등. 즉,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맥심만의 목소리를 내며, 절대 3류지가 안되려고 부단히 애를 쓰고 있다. 또한 해외 라이선스지인 만큼 국내에 한정되지 않고, 전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와일드함 마저 갖추고 있다.
4. 재미없는 것은 죄다.
아직, 맥심만큼 재미있는 잡지는 없다. 또한, 재미있기 위해 월간지 일수 밖에 없다. 도저히, 일간이나 주간 으로는 맥심만큼 재미있게 만들 수가 없다.
소재에서부터, 기존과는 완전 다르다. 절대 유명인들의 나 잘났소식의 석세스 스토리가 아닌, 고만고만한 남자들이 술자리에서 오고가는 이야기를 다룬다는 것이 강점이 아닐까. 본받을 점이다. 소소한 소재로 최고의 재미를 뽑아내는 맥심. 앞으로도 계속 번창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