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6위, 김근태 2위 이명박 3위
박근혜 일반국민조사와 큰 차이 보여
언제적 얘기냐고?? 작년 얘기다...
뭐 한참전이긴 하지만 그래도 지지율 1위였던 고건 전 총리..
박근혜는 6위 이명박은 그래도 선두권
학계와 언론계 전문가집단이 손꼽은 차기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고건 전 총리가 1위를 차지했다.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여준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6위로 나타났다.
시사주간지 뉴스메이커가 5월 한길리서치에 의뢰, 교수(102명)와 기자(101명)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문가집단 여론조사 결과 차기 대선 후보 선호도를 묻는 질문에 고건 전 총리가 16.7%로 1위,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15.3%로 2위, 3위는 13.8%를 얻은 이명박 서울시장이 차지했다. 다음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8.9), 손학규 경기도지사(7.4%),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5.4%), 이해찬 총리(1.5%)순이었다. 잘 모르겠다는 대답도 31.0%였다.
고 전 총리는 최근 개설한 미니홈피가 20여일만에 방문객 10만명을 넘어서 그를 향한 일반국민의 뜨거운 관심을 반증했다. 그의 인기가 오피니언리더 여론조사에도 이어지는 양상을 보인 것이다.
반면 4.30 재보선의 압승을 통해 탄탄한 지지세를 이어왔고 각종 차기대권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1, 2위를 고수하던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6위로 나타나는 ‘기현상’을 보였다. 이에 박 대표 진영에서는 “다소 당혹스럽다” “대중성은 쉽게 확보되는 것이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일반국민 대상 조사에서 최하위 그룹에 있던 김근태 장관의 약진도 눈에 띈다. 김 장관은 한길리서치 월례조사에서 2월 1.3%, 3월 1.4%, 4월 1.7%, 5월 1.4%등 낮은 지지율을 보였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고 전 총리에 이어 2위에 뛰어올랐고 여권내 대권주자 라이벌인 정동영 장관도 앞서는 기염을 토했다.
또 검찰의 청계천 비리 조사로 압박을 받고 있는 이명박 서울시장은 이번 조사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에서 모두 균일한 지지율을 보였다. 김병일 서울시 대변인은 이 현상에 대해 “검찰의 청계천 비리 조사와 관련, 어떤 형태로든 영향을 받지 않았겠느냐”며 “양윤재 서울부시장이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시점에서 전문가 집단에서 높은 지지를 얻은데 주목하고 싶다”고 해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반 국민 대상 조사와 이번 조사가 편차를 보이는 현상에 대해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은 “정치권 내부와 표본 대상 인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판단 기준은 일반 국민과 차이가 나는게 당연하다”고 밝혔다. 조재목 에이스 리서치 대표도 “일반 국민은 인물의 이미지, 인기, 호감등을 중시한다면 전문가 집단은 정책 능력과 도덕성, 정치적 비전등을 고려하는 측면이 강하다”고 해석했다
이렇게 인기 좋던... 국민들 기대를 한몸에 받던 고건 전 총리..
뭐 하십니까~~
그래도 뭐 쭈~욱~ 하락세를 이어오다
요 근래에는 정계개편 논의로 언론과 유권자들로부터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대요.
개인적인 소망으로 좀 더 분발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