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한겨레 참역사를 왜 알아야 하는가!
역사란 무엇인가, 우리가 지나온 발자취다. 그러면 우리는 왜 역사를 배우는가, 인간은 자신이 지나온 발자취를 돌아보며 반성을 하고 위대한 역사로부터는 용기와 힘을 얻어 더 나은 삶을 가꿀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역사를 거울삼아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고 잘못된 점이 있으면 고쳐서 이를 바탕으로 새롭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힘과 용기 반성의 근거가 되는 역사가 누군가에 의해서 조작되고 왜곡 되었다면 이를 토대로 더 나은 삶을 설계한다는 것은 모래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다. 또한 개인적 국가적 민족적 차원의 어떠한 노력도 힘은 힘대로 들이고 열매가 없거나 노력의 결과가 반감되는 공허한 소모전으로 끝나기 쉽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 한민족의 역사는 심각하게 왜곡 조작되었고 현재 소설책 같은 엉터리 역사를 진짜로 알고 배우고 있다. 민족혼이 뿌리체 날아가 버린 역사를 우리의 뿌리라고 가르치고 배우고 있는 것이다. 이는 마치 호랑이에게 너는 고양이니 고양이로 살아가라는 것과 같으며, 본래 신분은 왕자인데 거지라고 세뇌시켜 원치 않게 거지의 삶을 강요하는 것과 같다. 이는 개인은 물론 민족전체에 이루 헤아릴 수 없는 폐해를 몰고 와 모든 문제의 근원이 된다.
이제 우리의 참역사가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왜곡 조작되었는지 실상을 파헤치고 이로 인해 우리가 어떤 정신적 중병에 걸려 있는지 진단 한다.나아가 한민족 참역사를 확인함으로써, 모든 어두운 그림자를 걷어내고 짓눌린 민족혼의 부활을 모색해 본다. 그러면 본래 우리가 가지고 있던 무한한 저력을 제한 없이 발휘하여 우리가 바라는 풍요로운 삶을 자신감과 긍지를 가지고 신명나게 꽃피울 수 있을 것이다.
1.한민족사 왜곡조작의 실상
한민족 사학계는 현재 우리의 역사가 심각하게 왜곡조작 되어 있다고 하며 쥐나족(중공)과 왜족 서양세력 그리고 우리자신에 의해 복합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첫째 쥐나족(촤이나, 중공)에 의한 역사왜곡조작이다. 한민족의 역사가 중원대륙에서 꽃을 피울 때, 쥐나족은 대만 섬 건너편 조그마한 구석에서 겨우 대만 크기의 강역을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 조차도 모를 정도의 작은 나라(송국-연사)의 종족이었다. 이것과 다소 차이가 나긴 하지만 쥐나족의 발생지는‘낙양’이라고 하며 크기가 대만의 절반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 같은 사실은 저명한 화교의 양심고백에서 밝혀졌다. 이 화교에 고백에 의하면 쥐나족이라고 할 수 있는 역사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쥐나족이 자기네 역사요 조상이라고 주장하는 전설적인 삼황오제, 요순시대, 하,은,주, 춘추전국시대의 열국(진,초,연,제,한,위,조)이나 모두 한민족(동이족)이지 쥐나족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민족의 유력한 역사서인 한단고기에 기록된 것을 보면 위와 같은 고백과 대부분 일치하고 있다. 그런데 쥐나족은 왕성한 번식력으로 인구를 빠르게 증가시켰고 이에 따라 중원의 주인인 한민족은 주변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었다. 결국은 터어키 티벳 위글 몽고 중원대륙의 소수민족, 한도(한반도) 등으로 분산하여 각자 축소된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쥐나족은 원래 주인이었던 한민족이 남겨놓고 간 땅을 자기들이 차지하자, 거기서 꽃피운 한민족의 역사도 자기내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여기서 쥐나족의 역사왜곡조작은 시작된다.
이에 따라 쥐나족은 고래로 부터 중화중심주의를 내세웠고 자기 주위의 민족은 전부 오랑캐라고 부르며 자국 중심의 역사를 기술하였다. 본래 중원대륙의 주인인 한민족을 동이족東夷族으로 부르는데 서도 저들의 왜곡수법이 드러난다. 이른바 ‘춘추필법’은 자국을 높이는 역사서술 방법인데 사마천 이하 역대 쥐나족의 역사가들은 철저하게 이 방법을 따른다.
특히 사마천의 역사왜곡 수법이 왜인(일본인)인 ‘오향청언吾鄕淸彦’에 의하여 적나라하게 폭로되었는데 본말전도本末顚倒식이다. 즉 중원대륙의 단군조선의 한민족Corea의 역사를 쥐나족의 역사로 뒤바꾸었다고 한다. 더구나 사마천이 편찬한 역사(사기史記25권)는 그가 태어나기전의 거의 1천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다. 당시 까지 제대로 된 사료가 없는 상태에서 사마천이 그 많은 사서를 편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사마천이 서술한 사서들은 거의 꾸며낸 쥐나족 위주의 재미있는 이야기 책 수준이라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쥐나족의 역사왜곡수법에는 크게 세 가지 원칙 있다. 하나는 자기나라의 허물은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둘은 자기는 높이고 남은 낮춘다는 것이며, 셋은 자기 것은 자세히 말하고 남의 일은 축소하여 말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영향으로 춘추전국시대를 정리하고 통일 왕조를 세운 진(쥐나-촤이나-China)시왕 이라는 자는 당시까지 존재하던 한민족(동이족)사료를 수거하여 모조리 불태워 버리는 이른바 분서갱유의 만행을 저지른다. 따라서 소위 쥐나족의 정사(정통사서)로 알려진 25사도 전적으로 믿을 게 못된다. 그런데 한국 사학계는 이 25사를 역사기술의 원전으로 삼으며 맹신하고 있는 실정이다.
오늘날 한민족에게 심각한 상처를 주고 있는 역사왜곡의 결정체 동북공정도 쥐나족의 이러한 못된 버릇에서 나온 것이며 알려진 것 보다 훨씬 심각하다.
현재 중원대륙은 오십여개 소수민족으로 구성되어 있고 소수민족이 장악하고 있는 땅이 쥐나땅의 60%나 되며 이 지역에는 무한한 지하자원이 매장되어 있다. 그런데 티벳의 경우 달라이라마를 중심으로 하는 분리 독립운동에서도 보는 바와 같이 중권대륙의 소수민족들은 가능하면 쥐나 로부터 독립하기를 원한다. 이에 쥐나 공산당 정권은 이들을 하나로 묶어 하나의 중국을 만들어야 하는 절박한 사정이 생겼고 이를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역사의 통일이다.
그래서 서남공정 서북공정 동북공정이라는 역사왜곡조작을 하게 되었으며 이런 이유로 쥐나족은 기를 쓰고 한민족 역사를 자기네 역사라고 우기는 것이다.
동북공정의 핵심은 한민족의 상고사를 모조리 쥐나족의 역사로 둔갑시켜 한민족의 혼과 뿌리를 송두리체 뽑아버려 결국 한민족을 말살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황하문명도 자기 것이라고 하더니 이제는 더 윗대의 선진문명이 속속들이 발견되자 곧 바로 자기 것이라고 하면 앞뒤가 안 맞아 억지라는 것이 탄로 날까봐 외부에 공개를 하지 않고 숨기면서 자기 것으로 짜 맞추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객관적으로 드러난 사실 하나를 고발하면 다음과 같다. 그 전에는 한민족의 신시배달국 14대 한웅천황‘치우’를 쥐나족의 조상으로 보지 않았다. 반면에 치우천황과 운명의 대결을 펼친 황제헌원을 자기네 조상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동북공정이 그 마각을 드러내던 1990년대 들어와서는 이제 치우천황까지도 자기네 조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단순히 고구려사 강탈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고구려사 강탈은 일부분이다. 물론 저들이 고구려를 빼앗아 가면 당연히 북한지역도 저들의 땅으로 편입된다. 실제로 요녕성의 쥐나족 역사학자(양군)는 북한의 대동강유역이 쥐나족의 영토였다는 논문을 공적게시판에 올리고 중공당국도 이를 공식화하고 있다. 이것이 소위 동북공정의 전체적인 윤곽이다.
현재 티벳과 중원대륙의 심장부 서안(주신제국=단군조선의 서울)과 북중국 그리고 만주지역에는 이집트의 피라밋보다 큰 것을 포함하여 헤아릴 수조차 없는 피라밋이 산재해 있다. 이것은 기원전 3천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는 고대유적으로써 주신제국(단군조선)과 구려(고구려)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최대의 피라밋(밑변의 길이가 약242m 인 중국서안의 제2단군릉-서안시내 축구장 보다 크다)
왜냐하면 거기에서 출토되었던 부장품들이 조선반도에 사는 한민족과 일치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쥐나족은 이러한 사실을 숨긴 체 철저한 통제속에서 지금 열심히 동북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 동북공정이 완성되는 날 쥐나족은 바로 자기들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할 것이다. 더불어 우리의 시조 단군할아버지도 저들의 할아버지로 둔갑해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지금까지 줄기차게 단군할아버지의 목을 치는 얼빠진 자들은 얼씨구나 하고 좋아할 것이다. 앞서도 언급했듯이 우리에게는 유력한 역사서 한단고기라는 것이 있다. 사대주의 식민반도사관에 중독된 제도권 강단사학계는 이를 가짜라고 하며 매도하고 있으나 이들의 뿌리라고 하는 이병도 조차도 한단고기를 믿어야 한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 한단고기를 쥐나족은 동북공정의 근거자료로 인용하기 시작하였다. 참고로 올림픽 개막식이나 체육경기에서 남북한이 단일조로 나올 때 ‘한반도기’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쥐나족의 동북공정을 도와주는 꼴이 될 수 있음을 밝혀둔다.
한민족은 기원전 7천년 경부터 중원대륙의 진정한 주인으로 군림해 왔다. 그런데 쥐나족은 종족을 빠르게 번식하여 기껏해야 기원전 2~3백년 경에 와서 민족국가라고 할 수 있는 진시왕의 진나라를 세우게 된다. 그 후 쥐나족의 역사가 한, 수, 당, 송, 명으로 이어진다고 보더라도 영토적으로는 현재 쥐나족 강역의 3분의1 수준에 해당하고 기간도 다 합쳐봐야 1천 2~3백년을 넘지 못한다. 현재의 쥐나족의 영토는 우리와 한 핏줄인 대청제국이 선진 최강의 군사제도(팔기군제도)를 앞세워 넓혀 놓은 것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뻔뻔스럽게 역사를 왜곡 조작하여 모두 자기네 역사라고 한다.
둘째, 왜족(일본)에 의한 역사조작이다. 지리적으로도 조선반도의 남쪽에 있고 역사적으로도 한민족으로부터 인력과 선진문물을 이어받아 원시야만에서 벗어난 왜족이 산업화에 먼저 성공함으로써 은혜를 저버리고 한민족을 식민 지배하였으니 이른바 일제 36년이다. 일제는 한민족을 말살하여 영원히 통치하고자 한민족의 혼이요 뿌리인 참역사를 치밀한 계획 하에 왜곡조작 하였다. 일제가 한민족을 강제병합하고 나서 제일 먼저 착수한 사업이 조선반도 전역에 산재 해 있는 역사관련 책자를 색출 수거하는 일이었다. 1910.11. 조선총독부 산하에 ‘취조국’을 두어 이듬해인 1911.12.까지 수거하였는데 그 분량은 상상을 초월한다. 조선총독부 관보에 나타나는 숫자를 보면 51종20여만권에 해당한다. 일제는 이렇게 수거한 서적을 한국사를 왜곡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불태우거나 왜국으로 약탈해 갔다. 전국에서 수거한 책을 경복궁 안에서 불태웠는데 종이 타는 냄새가 3일 동안 계속되었다고 한다.
일제는 이렇게 1차적인 정리 작업을 마친 후 본격적으로 한민족역사 조작에 착수한다. 1922.12.에 ‘조선사편수회’를 만들어 를 편찬하였는데 무려 35권에 해당한다. 당시 쌀 한가마니 값이 10원도 안되었다고 하는데 일제는 이 조작된 역사를 만들기 위해 100만원이상을 쏟아 부었다고 하니 역사 조작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는지 알 수 있다.
일제는 왜인들만 역사조작에 참여하면 탄로날까봐 조선인도 참여 시키는 치밀함을 보였다. 대표적인 인물이 오늘날 국사교과서 편찬의 아버지라고 불리 우는 이병도다. 이 자는 매국노 이완용의 조카손자인데 당시 이완용이 고문역할을 했다고 한다. 오늘날 대학의 사학교수등 강단사학계의 주류는 이 이병도가 키워낸 자들이다. 그리고 이들의 제자들이 전국의 중.고등학교 국사교사로 활동 중이다. 그런데 말년에 이병도는 양심에 가책을 느꼈는지 단군은 신화가 아니라 실재하는 역사라고 고백을 한 바 있다.
일제의 한민족 역사조작은 한민족정신 말살의 일환인데 한민족정신 말살의 기조를 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조선 사람들이 자신의 일,역사,전통을 알지 못하게 함으로써 조선인의 민족혼, 민족문화를 상실케 하고 그들의 무기력, 무능함, 악행을 들추어내어 그것을 과장하여 조선인의 후손들에게 가르친다. 그리하여 조선 청년들로 하여금 그들 조상을 경시하고 멸시하는 감정을 일으키게 하여 그것을 하나의 기풍으로 만든다. 그 결과 조선의 청소년들은 자국의 모든 인물과 역사책에 대하여 부정적인 지식을 얻어 반드시 실망과 허무감 패배주의, 노예거지근성, 피동적가치관, 가학적 상호비난에 빠질 것이니, 이때에 일본의 역사, 일본인물, 일본문화를 소개하면 그 동화의 효과가 지대할 것이다. 이것이 제국일본이 조선인을 반半일본인으로 만드는 요결인 것이다.’ -문화정치를 표방하고 부임한 3대 총독 사이토 마코토(齌藤實)-
이러한 기치아래 일제는 역사조작의 가장 우선순위로 한민족의 국가시조와 상고사를 부정한다. 그래서 실제 역사적 사실인 단군조선을 부정하여 단군을 한 개인으로 둔갑시켜 신화로 만들어 버린다. 그리하여 우리는 곰의 자손이 되어버렸다. 삼국유사 원본에는 한국->한웅신시배달국->단군조선 7천년의 역사가 이어지는데 일제는 이것을 한인->한웅->단군으로 조작하여 3대에 걸친 세 사람의 이야기 신화로 만들어 버렸다. 이에 따라 우리의 실질적인 역사는 앞의 수천년의 역사는 날아가 버리고 소위‘삼국시대’부터 시작하게 된다. 현재 우리 국사교과서가 여기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삼국유사 임신 영인본(1921년 일제가 발표한것 환국을 환인으로 변조함)
이렇게 역사의 기간을 축소해 버린 후에는 한민족의 강역도 조선반도내로 역시 축소한다.‘너희는 한반도에만 국한되어 살았던 민족’이라고 세뇌를 시켰는데 이것이 이른바 ‘반도사관’이다. ‘한반도’라는 말도 일제가 만들어낸 용어다.
일제는 이이서, 한민족은 오늘날까지 완전한 독립을 해 본적이 없고 주인도 뿌리도 없는 유랑민으로서 무능하고 부패하고 민족분열을 일삼는 망국근성의 민족임으로 일본이 식민통치해 주는 것은 조선인에게도 좋은 것이라고 주입시킨다.
즉, ‘전국시대에 유랑민들이 떠돌아 들어온 곳이 한반도 인데, 삼국시대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로 나누어져 싸움박질 만 하고 고려시대에는 음탕한 역사가 진행되었고 이씨조선시대에는 사색당쟁이나 사화가 끊이질 않았으며 , 영웅적 인물이 나오면 나오는 대로 족족 죽여 버리는 등 서로 용납하지 못하여 스스로 발전할 수 없고 추진력이 없이 살아온 미개 민족이다. 그러니 대동아의 미래를 책임져야할 일본이 조선을 합방해서 보호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와 같이 왜족은 자신들을 미개와 야만에서 문명인으로 개화시켜준 한민족의 은혜를 저버린 체, 미개하고 야만스런 옛 버릇이 도져 다시 야만적 역사조작을 오늘날 까지 해대고 있다. 개 버릇 남 못준다고 최근에는 우리의 유력한 사서‘한단고기’조차도 일부 조작한 것이 드러났다. 저들은 아직도 정신적 야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왜족과 쥐나족은 현재 국력과 사람숫자를 믿고 위와 같이 왜곡 조작된 역사를 세계 각국에 선전 광고를 해대고 있고 아무것도 모르는 세계 각국은 저들의 국력과 사람숫자를 신뢰하여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게 현실이다. 대표적인 사례를 보면, 남한만 빼고 북한까지 쥐나족의 영토로 표기된 세계유명지도가 허다하며,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가, 동해로 표기된 지도보다 훨씬 많다.
결국 이조시대와 일제침략기를 거치면서 우리의 역사는 완전히 창작소설로 변하였고 특히 일제의 치밀하고 체계적인 조작으로 우리가 지금까지 참으로 알아왔던 역사가 모두 가짜라고 보면 될 것이다. 다시 말하면 반도식민사관을 비판하는 사람들조차도 일제가 왜곡조작한 역사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용어적 측면에서 보면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는 이라는 용어가 일제가 우리의 민족혼을 뽑아 버리고자 창조된 말이라는 것이다.
즉 한자도 한민족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이를 은폐 왜곡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일제가 를 왜족조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한자라는 말이 없었고 또는 라는 말로 통했다. 이조시대에 간혹 한문이라는 말이 있는 것은 한나라 선비들이 지은 문장을 가리키는 말이었지 결코 한자자체를 한문이라고 부른 것이 아니라고 한다. 일제의 역사왜곡조작이 얼마나 광범위하고 뿌리가 깊은지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다.
셋째, 서양세력에 의한 한민족 역사왜곡이다. 합리적 과학적 사고로 산업혁명을 일으켜 일찌감치 근대화에 성공한 서양열강이 19세기 말부터 조선반도에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이들은 우수한 물질문명을 가지고 들어와 한민족을 압도하였다. 1945년 정치적 광복이후에는 이 역할을 아메리카가 조선반도 남쪽을 점령함으로써 이어 나갔다.
이들은 물질주의의 우수성을 주입시키고 모든 것을 서양 중심으로 재편해 나갔다. 이 과정에서 서양의 실증주의 역사관도 이식되었고 향후 한국역사학의 커다란 주류로 성장한다. 실증주의 역사관이란 역사를 논하려면 반드시 거기에 합당한 물적 증거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적 증거가 없이 말하는 역사는 역사라고 볼 수 없다고 한다.
그런데 한민족역사의 주 무대는 시베리아 바이칼지역의 광활한 땅과 한주(만주) 그리고 중원대륙이다. 그러니 조선반도에서는 제대로 된 유적이나 유물등 물적 증거가 나올 리가 없다. 따라서 이러한 시각에 의하면 우리의 역사는 고구려 백제 신라에서부터 시작할 수밖에 없다. 더구나 오늘날 한민족이 조선반도로 축소되고 쥐나족과 왜족이 왜곡 조작한 역사를 의심 없이 수용하여 이를 확대 재생한 함으로써 서양은 한민족역사왜곡의 한축을 이루고 있다.
중공이 조작하여 배포한 [한]나라 지도를 현재 서양세력이 사용하는 것
그러나 역사사라는 것은 단순히 물적 증거만 가지고 증명되는 것이 아니다. 문학 철학 인류학 언어학 연대기학 고고학 그리고 생활풍습 전통문화 등이 어우러질 때 역사가 제 모습을 갖추게 된다.
넷째, 한민족 스스로에 의한 역사 왜곡이다. 한민족 스스로에 의한 역사 왜곡이 구체적으로 명백히 드러나는 시기는 이성계 조선시대다. 여기서 리조시대라는 용어에 대하여 살펴보면, 이러한 용어는 일제가 한민족 말살의 한 일환으로 사용하던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쓰면 안 되고 조선시대 내지 조선왕조라고 불러야 맞다고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이조시대는 한민족 전체역사를 놓고 볼 때 한민족을 위한 시대라기보다는 이씨왕조와 여기에 부역해온 귀족을 위한 시대이고 더욱이 쥐나족(명나라)의 새끼중국 내지 지방정부로 존재하였다. 도무지 한민족 정권이라고는 볼 수 없는 역사가 전개되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