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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조우리 |2006.11.26 10:57
조회 27 |추천 1


요즘은,,참 옛날생각을 많이해

고등학교때,

2005년,,

현재 2006년의 나

 

 

그사이

스쳐지나간 인연들

오랜시간

핸드폰 속에 저장되었었지만

연락을 끊고살았던,,

한명,두명,,

삭제버튼을 누를때...

다시는 연락 안할 것 같던 사람들이,,

요새 다시 연락하는거 보면,,

 

신기할때도 있고,

연락안할꺼라는 생각을 했다는게

미안할때도 있고

고맙기도하고

무튼 복잡해

 

그래서 오늘은

내가 먼저 연락을 해봤어

정말 웃끼지 ㅋㅋ

 

다시는 보고싶지 않은사람

기억하고싶지않은사람

그런사람들이

이따금씩 생각 날때도 있고

오히려 나를 성장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그 사람들로 인해 내 사고방식이 바뀌었고,

그 사람들로 인해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 달라졌고,

그 사람들로 인해 한번 더 생각하게되었고,

그 사람들로 인해 지금의 조우리가 생겼어.

 

한때는 미워하고

싫어했던 그 사람들이

지금은 정말 고맙게 느껴져

 

21살

아직은 어린나이에

나 어른이 된것 같아

 

이런 느낌

어른이 된게 맞나?

아직 확신은 들지 않아

 

세상에는..

겉은 어른이지만

내면은 어린아이인

그런 사람들이 많잖아

그래서 아직  잘 모르겠어

난 아직 21살 이니까

 

앞으로 내가 얼마나 더 살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두개는 확실한 것 같아

 

이 세상에 필요없는 인연이란 없다는것과

하나하나의 인연을 모두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것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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