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때 망친 영어 평생을 괴롭힌다.
송현진
|2006.11.26 11:01
조회 19 |추천 0
한동안 윤정이 영어 동화책 읽어주는데 소홀했는데, 이번 책을
계기로 다시 영어에도 흥미를 갖도록 유도해야 겠다고 다짐.
+ 좋은 영어 동화 고르는 일이 쉽지 않은데
책 뒤에 연령별 추천 도서가 실려 있어 유용.
* 엄마가 꼭 해야 할 일들
- 영어로 생각하게 하기, 창의적 사고 유도하기
- 나이에 맞게 영어 습득의 속도 조절하기
- 아이가 영어를즐기도록 만들기
-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말고,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 찾기
- 그림책 100% 활용하기
* 듣기 실력을 키워 주는 엄마의 노하우
- 영어를 많이 들려준다
- 너서리 라임을 따라 하게 한다
- 그림책을 매일 읽어 준다
- 끊임없이 영어로 말을 건다
- 영어 비디오는 제한해서 보여 준다
* 말하기 실력 키워 주는 놀이들
- 손으로 지적하고 만지는 놀이
- 노래 나눠 부르기
- 물건 알아맞히기
- 탐정 놀이
p. 8
외국어를 배우는 것이 모국어를 습득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엄마들도 있지만 그건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들이 새로운 어휘와 소리를 습득하는 양은 어른들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3세까지는 2시간마다 한 단어를 습득한다는 연구조사도 있으며, 무엇보다 이러한 언어능력은 나이가 들스록 점점 쇠퇴합니다. 일정한 나이(대부분 12세 전후로) 이후에는 언어 습득 속도가 급감되고, 다시는 빨라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려서 외국어를 배워 본 사람은, 그 외국어를 잘 잊어버리지 않을뿐더러 성인이 되어서는 다른 사람보다 외국어 습득 능력이 뛰어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언어 능력을 과소 평가하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외국어를 접하게 해주세요. 대신 단어를 토막토막 암기하게 하거나 영어 습득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어서는 안 됩니다.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게 영어 습득 속도도 자연스럽게 조절해 주세요.
p. 32
최소한 한국어 책을 5권 읽는다면 영어로 된 책도 5권 읽는 정도로 영어에 노출되는 양을 조절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