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적 비쥬얼 락밴드..
서태지가 엑스재팬의 멤버 '타이지'를 존경해서 이름을 모방했다는 둥, 멤버 히데가 자살을 했다는 둥(사고사로 밝혀졌음) 온갖 루모가 나돌 정도로 국내에도 팬이 많다.
리드기타에 히데, 드럼과 건반에 요시키, 기타에 파타, 베이스에 타이지, 리드보컬에 토시로 이루어져, 처음엔 'X'라는 밴드명으로 1985년 데뷔 싱글앨범 I'll kill you 를 발표했다.
이후 89년에 베이시스트 타이지가 탈퇴하고 히스를 영입하여 라인업이 완성되었고, 92년에는 세계무대 진출을 위해 밴드명을 X-Japan으로 개명하였다.
오리콘챠트, 골든디스크 등 각종 상을 휩쓸면서 명실공히 J-pop의 선두주자로 활약했으나 97년 갑자기 해체되어 당시 아시아들의 십대들이 패닉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이 노래는 Endless rain과 더불어 가장 많이 알려진 곡으로써 엠씨더 맥스가 '잠시만 안녕'이라는 제목으로 번안하여 부르기도 했다.
YOSHIKI (DRUMS,PIANO)
드럼과 피아노를 맡고 있고 그는 X의 리더이자 대표라고 할 수 있죠.
워낙 자신을 베일에 감추려고 해서 생일이나 가족관계등 신상정보가 명확하진 않습니다.
다만 아버지가 어렸을 때 자살해서 그로 인한 영향이 많았다는 것 같습니다.
토시와 어렸을 때부터 같이 자랐다고 하는 것도 정작 본인은 확실히 대답을 안합니다.
하여튼 X의 중심이었으면서 싱어가 아니고 드럼을 치면서 피아노를 치고
그러면서 작사, 작곡도 해내는 확실히 특.별.한. 사람 입니다.
TOSHI (VOCAL) 1965 OCTOBER 10TH,A형
팀의 보컬로 높은 음역을 소유하고 있는 남자입니다
키는 좀 작습니다. 요시키와는 유년시절때부터 친구여서 아주 절친한
사이라고 합니다. 종종 요시키가 토시와의 동성연애설이 일어나는건 그들의
너무하다싶은 친분관계가 주원인!! 하지만 제가 보기엔 깨끗합니다.
X의 초기 시절부터의 요시키와 함께 주역입니다.
HIDE (GUITAR) 1964 DECEMBER 13TH,AB형
X에서 기타를 맏고 있는 아주 예쁘장한 남자입니다.
이사람은 엑스의 이미지 메이커라고 하는게 좋겠네요.
무대에서는 도발적인 행동들도 서슴치 않고 하는등...
한데, 무대뒤의 모습은 달랐다고 많은분들이 그러시네요.
가업이 머리하는거라서(이발소란말...) 미용학원도 다녔었고, 실제로
가끔 집에서 일을 하기도 했답니다.
X가 처음엔 머리 곤두세우고 나왔죠? "빗자루머리"라고 하는...^^
그것도 히데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한데 지금은 죽고 말았네요... 자살이란 말이 처음엔 많았는데
죽은게 발견됐을 때의 모습이 워낙 의심스러워서 소문이 많았습니다.
(속옷차림으로 문 손잡이에 수건으로 목을 메단체 바닥에 앉아 있었다고 합니다.
앉아서 목메달아 죽었다는거 들어보셨어요?, 또 죽을땐 보통 깔끔하게
차려입고 유서쓰고 그러잖아요.)
특히 그가 남긴 일기가 펜클럽 사이트(일본)등에 가보면 있는데,
요시키 만큼이나 글을 참 잘 썼네요... 하여튼 아까운 사람입니다.
PATA (GUITAR) 1965 NOVEMBER 4TH ,B형
각자 톡톡 튀는 행동들과 개성을 지닌 다른 멤버들에 비해
그는 말없이 묵묵한 연주만으로 컨트롤하는 엑스의 기타리스트입니다.
술을 무척 좋아하고요.. 엑스에서 유일하게 평상시와 엑스에서의 생활이
차이가 없는 멤버였다죠.
TAIJI (BASS)
이름이 서태지와 똑같아 종종 태지로 오해받는 타이지..
그는 일본 최고의 베이스 실력을 가지고 있고요. (서태지도 시나위시절 베이스)
앨범에서 그가 만든 Voiceless Screaming이 인기가 있자, 라이브에서 자주
연주하게 되고 그로인해 요시키가 없는 언플러그드 라이브를 가지게 됩니다.
이 라이브에는 히데,파타,토시,타이지 만 참가하고 리더인 요시키는
게스트격으로 참가하게 됩니다. 자꾸 이렇게 되어서 요시키와 추구하는 음악이
벌어지자 사이가 나빠져서 결국 JEALOUSY작업중 요시키와의 음악적인 마찰이
쌓여 JEALOUSY가 만들어지고 난후 탈퇴까지 이르렀습니다.
그의 탈퇴는 엑스의 음악성에 많은 변화를 주었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더군요..
그럴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는원래 베이시스트 출신이 아니라 클래식기타 출신이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의 메탈밴드인 Loudness의 공연을 보고서
충격을 받아 급기야는 베이시스트로 옮겨버린 황당한 인물인데요
그는 엑스를 탈퇴하고 나서 Loudness의 비어있는 베이시스트로
들어갔으나 역시 음악적인 차이로 탈퇴했다고 합니다.
후에 요시키가 그에게 다시 엑스로 돌아오라고 권유했지만 음악적인 차이는
어쩔수 없는 관계라며 거절했다고 하네요.
또 그가 제일교포라는 말이 있었는데요, 그의 생일은 실제 태어난 날이 아니라
입양일이라고 합니다. 한국에 몰래 온적도 있었다고 하는데, 어렸을 때 이 때문에
이지메도 많이 당해고, 그래서 뒷골목에서 방황하기도 했다네요.
바로 Loudness의 공연을 보기 바로 전까지요.
하지만 아무런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확정적으로 말하기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HEATH (BASS)
그는 타이지가 탈퇴한후 공개 오디션을 통해 뽑은 베이시스트입니다.
전 베이시스트가 너무 뛰어났던 관계로 참여후 몇 년이 지나서야
베이스 솔로 연주에 나설정도였으나 실력은 좋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