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과 관련된 약간의 노하우 !!
안녕하세요 ^^ 2년 만에 토익 공부해서 2달 동안 900 후반까지 점수올린 사람입니다. 제가 아는
방법을 알려드릴려고 두서 없는 글을 쓰니 혹시 제글이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선, 여러분들 모두 토익이 5월부터 개정된다는 사실을 아실 겁니다. 저는 예전에는 토익에 관
심이 있었는데 토익 공부를 하다보니 편협하게 영어를 공부하는 것 같아서 2년 정도 토익을 보지
않았습니다. 복학하고 토익을 학점 때문에 한 번만 보고 올해 1월부터 보았습니다. 그런데 개정
되기 전에 토익은 점수 체계부터 예전에 제가 토익을 한 창 볼 때와는 판이하게 달라 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토익 어느정도의 토익 점수를 획득하지 못한 분들은 지금 추가 접수라도 4월
토익을 접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5월부터 개정되는 토익에 대한 시중에 나온 문제집은 아직
그 완성도가 미진하고 정확한 경향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5월 토익부터는
듣기와 독해의 비중이 이전과는 판이하게 다르게 강화되므로 고득점을 획득하기가 용이 하지 않
을 것 같다는 것이 전반적인 토익 전문 사이트와 전문가들의 예상이더군요. 저도 거기에 동의 합
니다. 샘플 문제를 풀어 봤는 데 확실히 난이도가 올라 갔습니다. 물론 ETS에서 점수는 이전의
토익과 차이가 나지 않게 조정하겠다고는 하지만 토익의 공신력이 많이 떨어질 정도의 상향 조정
은 없을 것으로 예상 할 수 있습니다. 저번주에 이화 여대에서 개정 토익에 대한 파일럿 테스트
가 있었는데 거의 모든 응시자들이 시간이 아주 빠듯했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3,4 월 시험을 많은
분들이 접수 하신 것 같은데 이 2번의 정기 토익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3월 접수는 안 되도 4월 접수는 가능하니 아직 접수 하지 않으셨으면 꼭 하십시오.
우선 토익을 잘받기 위해서는 토익이 무슨 시험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저는
올해 1월 달에 토익 시험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알고 공부의 방향을 잡아 2달만에 980점을 받았
습니다. 토익은 '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의 약자(Acronym)입니다. 이
뜻을 잘 새겨 보십시오. 토익의 초점은 비지니스와 관련된 상황에서 적절한 의사소통을 측정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험입니다. 즉, 여러분들이 토익 공부를 하실 때 다른 것은 필요 없고 비지니스와
관련된 단어와 숙어, 표현 들만 공부 하면 된다는 겁니다. 저는 예전에 토익을 공부 할 때, 코리아
헤럴드, 코리아 타임즈, 영어 소설 등을 읽었죠.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매크로한 영어 공부에는
도움이 된 것 같지만 단순히 토익 점수를 올리기에는 너무나도 어리석은 시도 였던 것 같습니다.
토익 점수를 올리시려면 무조건 다른 것은 보지 말고 비지니스에 관련된 영어만 공부 하십시오.
어떻게 공부하냐구요? 학교 도서관에 널려 있죠? 비지니스 관련 영어 표현, 비지니스에 필요한
영어, 비지니스 영어 회화 등 빌려 보세요. 다 아는 표현이 나온다구 건성으로 보지 마십시오. 저
는 방학 때 틈틈히 학교에 나와서 빌려서 집에 가서 읽어 보곤 했습니다. 3권 정도를 읽으니 반
복되는 비지니스 표현, 단어들을 저절로 학습하게 되더군요. 초심으로 돌아가서 위에서 언급한
책을 꼭 읽어 보길 권합니다. 시간도 얼마 안 걸립니다. 이렇게 토익이 무슨 시험이다는 것만 아
는 것으로 여러분은 공부하는 시간과 요령을 아주 쉽게 그리고 능률적으로 실천해 나갈 수 있습
니다. 그럼 각 토익을 구성하고 있는 7개 각 파트를 제가 공부하는 방법과 실전에서 어떻게 대처
하는 지 알려드리겠습니다.
L/C
PART 1 (그림묘사)
우선 저는 그림 묘사 문제가 나오면 다른 것은 하지 않고 시험지를 받은 후 1-20번까지 제시된 그
림을 봅니다. 너무 뚫어지게 보면 긴장이 되어서 안되고 무슨 그림인가만 슬슬 봅니다. 일반적인
토익 교재에서는 시험지 나눠주고 리스닝 디렉션이 나오면 리딩 문제를 풀어라고 어드바이스를 하
는데 저도 처음에는 책에서 나온 것 처럼 했다가 저 나름의 패턴으로 바꿨습니다. 리딩 문제를 풀
다가 듣기를 하니까 집중이 안 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나중에 요령만 읽히면 10-20분이 남으므로
리딩 문제를 그렇게 시간을 쪼개서 풀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리딩문제를 푼다고 해도 리스닝
디렉션이 계속 나오므로 집중도 잘 안되고 나중에 갑자기 1번 문제가 시작하면 당황 할 수도 있
습니다. 디렉션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 듣는 것 아니라 그냥 마음을 편히 가지고 워밍업 한다
는 생각을 가지고 Part 1에 임하십시오. 우선 파트 1은 20 문제를 다 맞아야 합니다. 토익의 채점
기준이 바꿔져서 파트 1에서 1문제라도 틀리면 5점 감점이 아닌 10점 이상의 감점을 당할 수 있습
니다. 예전과 달리 토익이 문제 별 상대 평가로 바꿔졌습니다. 남들이 다 맞는 문제에서 내가 틀리
면 감점을 더 받는 체계로 전환 되었다는 사실을 꼭 인식 하십시오. 파트 1을 풀 때는 가장 기본
적이고 중요한 것이 겸손하게 풀어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사진에 나온 대로만 묘사한 보기가 답
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해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수영을 하고 있는 그림이 있습니다. 그럼
보기가 나옵니다. A: There is a lot of sand in the beach, B: Many people enjoy their vacation
A,B 중에 정답은 A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B라고 답을 고르죠. 해변하면 휴가가 생각나니까
하지만 그림을 보고 우리가 그림에 나온 사람들이 휴가를 보내는 지 아니면 단합대회를 왔는 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항상 그림에 보이는 것만이 답이 됩니다. 두 번째, 파트 1은 동사만 잘 들어도 문
제가 풀립니다. 파트 1을 지배하고 있는 동사의 시제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한 80-90%라고 보면
됩니다. 그 다음이 현재형 (수동태 포함), 그리고 현재 완료 (주로 그림에 나온 사물을 묘사) 입니
다. 과거형이나 위에서 언급한 이외의 시제가 나오면 답이 되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세 번째, 파트 1에서 16-20 번 문제 사이에 아주 애매하고 어려운 문제가 꼭 한 문제 씩 끼어 있
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거의 15번까지는 초등학생이 풀 수 있을 정도의 쉬운 문제가 나와서
응시자들이 방심하기 쉽습니다. 이런 심리는 어찌나 ETS에서 잘 파악 하고 있는지 16-20 번에서
는 꼭 어려운 문제를 냅니다. 그것도 약간 빠른 속도로 보기를 주고 꼭 어려운 단어가 들어 갑
니다. 1월 토익 18번에서는 보기 1번에 One of the women sit on the stool이라는 것이 나오는
데 이 보기가 답이었습니다. Stool (작은 의자)라는 단어를 모르면 무조건 틀리는 문제였죠. 2월
에는 파트 1의 문제는 상당히 평이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파트 1을 풀 때, 우리가 잘 아는 표현
이 다른 표현으로 나온 다는 것도 주의 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한 남자가 책을 읽고
있으면 우리는 The man is looking at a book 이렇게 표현 하는 것에 익숙하지만 보기는 looking
at 대신에 examining이라는 단어로 패러프레이징 합니다. 이런 점 주의 하십시오. 이것은 제가 한
참 헷 갈려 했던 것인데 Putting on과 wearing의 차이를 묻는 것도 잘 나온 다는 겁니다. putting
on은 여러분들이 몸에 뭔가를 입거나 걸치는 막 그 순간을 나타낸 것이고 wearning은 이미 입고
있는 상태를 나타낸 것입니다. 이 차이가 예전에도 잘 나왔는데 아직도 가끔 나오더군요. 1월 달
에 나왔습니다. 2월달은 제가 확실히 체크를 하면서 들었는데 현재 진행형인 답이 11개, 현재형
(수동태 포함) 6개, 현재 완료 (현재 완료 수동태 포함) 3개 였습니다. 항상 이러한 패턴으로 나
오는 데 현재 진형형이 어느정도 나오느냐가 관건입니다. 그림에 나온 대로 겸손하게 그리고 몇
가지 자주 쓰이는 패러프레이징 된 표현, 16-20번에서의 집중력 발휘만 이뤄진다면 파트 1은 만
점입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PART 2 (짧은 대화문)
저는 파트 2를 가장 못했습니다. 예전부터 토익을 보면 항상 리스닝에서 문제는 남들이 다 어려
워하는 파트 4가 아니라 파트 2였습니다. 하지만 올해 파트 2를 정복했습니다. 파트 2는 다른 것
이 문제가 아니라 집중력입니다. 집중력만 있으면 30문제 중에 25개 이상은 확실히 잡을 수 있습
니다. 파트 2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집중력인데 특히 첫 부분을 듣느냐 못 듣느냐에 따라 문제가
맞고 틀리냐가 결정납니다. 파트 1과는 달리 상당히 빠르게 보기가 나간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준비 해야 합니다. 특히, 파트 2는 디렉션을 정말로 잘 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아주 아주 중요합
니다. 역시 디렉션이 몰라서가 아니라 리딩을 풀고 있다가 넘어오면 정말로 헷갈리고 연속적으로
문제를 놓칠 수 있습니다. 파트 2는 순식간에 2-3문제 놓칩니다. 정말 집중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리듬을 타야 합니다. 저만의 노하우인데 집중력을 잃지 않기 위해 문제를 듣고 답안지에 마킹을
하고 속으로 셋까지 세고 다음 문제를 듣습니다. 집중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파트 1은
의문사로 시작하는 의문문이 굉장히 많습니다. 다들 알고 계시죠? 의문사로 시작하는 의문문은
YES나 NO로 절대로 대답할 수 없다는 사실. 의문사로 시작하는 의문문에서 YES나 No로 시작하는
보기는 덮어 놓고 답이 아닙니다. 그리고 Don't로 시작하는 의문문이나 Aren't로 시작하는 의문
문도 절대로 헷갈리지 마시고 긍정이면 Yes 부정이면 no로 대답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하나 주의
할 점은 문제에 나온 단어가 보기에서 들리면 그 보기는 절대로 답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이것
은 토익에 있어서 굉장히 유명한 비법이죠. 이것은 ETS가 토익 초보자들이 잘 들리는 단어를 이
상하게 유사한 발음을 가진 단어를 답안 보기에 제시함으로써 헷갈리게 하기 위한 장치이니 주의
하셔 할 부분입니다. 유사발음 혹은 같은 단어는 답이 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 예외는 선택 의
문문인 경우인데 선택의문문 일 때는 반복되는 단어가 답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 하나 간과해서
는 안되는 것이 why로 시작하는 의문문에 대한 대답이 because로는 거의 시작되지 않는다는 겁니
다. 주로 To 부정사 (부사적 용법)으로 많이 시작한 다는 사실도 알아 두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조금 추한 방법이지만 보기 답안이 either나 neither, I'm not sure, I don't know로
시작하면 답이 되는 경우가 제법있으니 혹시 잘 듣지 못했을 경우에는 이러한 보기를 선택 하십
시오. 어차피 확률은 33 % 입니다. 파트 2에서는 30 문제 내내 집중해서 풀 수가 없습니다. 한
두 문제를 놓치는 경우가 저도 자주 있는 데 그럴 때는 과감히 포기 하십시오. 듣기는 2개에서
3개 까지 틀려도 만점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듣기는 97개 부터 만점이라는 사실을 든든히
등에 동여 메고 여유 있게 시작하십시오. 지나간 문제는 그냥 과감히 내치십시오. 누가 그랬죠?
세상에서 제일 멍청한 짓이 마음이 떠나 도망간 여자 다시 붙잡는 거랑 이미 놓친 듣기 문제
생각하는 거라고. 아무튼 파트 2는 집중력, 의문사로 시작하는 의문문, 유사발음이 있는 단어
가 있는 보기는 답이 아니다, 선택의문문, 답이 심심치 않게 되는 답안 등만 주의 하시면 25개
이상 별다른 공부 하지 않고 맞으실 수 있습니다.
PART 3 (긴 대화문)
솔직히 파트 3와 4는 최근에 많이 어려워져서 다 맞기가 힘듭니다. 여러분들이 하나 아셔야
할 것이 파트 4는 보기와 관련된 지문이 길게 나온 다는 것이 문제지 문제 자체를 속이거나 이상하
게 꼬아서 나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파트 3는 문제를 아주 교묘하게 꼬아서 냅니다. 이 점 절대
로 숙지 하셔야 합니다. 파트 3에서 가장 큰 관건은 듣기도 듣기지만 정말 빠른 직독 직해 능력
이 필요 하다는 겁니다. 파트 3는 요령이 절반 이상이므로 요령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파트
3는 디렉션이 나오면 디렉션이 나오는 동안 디렉션을 듣고 중간에 남는 인터미션 때 51번 문제를
읽습니다. 근데 문제만 읽으셔야만 합니다. 만약 보기까지 읽으시면 인간의 심리는 어떠한 자극
을 파지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문제를 푸는 동안 보기를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집중하는
바람에 정작 중요한 문제를 놓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문제만 읽으십시오. 예를 들어 51번 문제
가 who are the speakers? 이렇게 나오고 A: doctors B: patients 나오면 그냥 문제만 읽으시고
문제를 들으세요. 문제를 다 듣고 나서 보기를 봐도 늦지 않습니다. 그리고 문제와 문제 사이에
시간이 많아서 절대로 시간에 쫓기는 일은 없을 겁니다. 그리고 파트 3에서도 가끔 어려운 단어
가 잘 나옵니다. 제가 당황했던 단어는 2월 달에 inquire라는 동사와 packet이라는 명사 였는데
아니나 다를 까 Packet이라는 명사가 나온 문제를 틀렸습니다. 듣기는 이거 하나 틀린 것 같았는
데 역시 듣기는 만점이 나오더군요. 문제를 아주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잘 읽고 문제를 듣는
다면 파트 3가 어렵지만은 않을 겁니다.
PART 4 (엄청 긴 Statement)
모든 사람들이 파트 4는 난감해 합니다. 독해 지문으로 써도 될 만큼 긴 지시문을 불러주고 거기
에 문제도 2-3개까지 정말 어렵게 느껴지지만 그 안을 들여다 보면 가장 헛점이 많은 부분이 파트
4다는 사실을 알아 낼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초기부터 이런 헛점을 알아 내서 파트 4는 거의 20문
제 다 맞았습니다. 우선 문제를 읽는 요령을 알려드리죠. 방송에서 문제가 나오기 전에 문제에
대한 설명을 하는 데 이것을 잘 들으면 절반은 맞고 들어 갑니다. 예를 들어 파트 4의 문제는 시작
되기 전에 항상 어떠한 문제가 나올지 알려주죠. Now listen to the following news report, wea
ther forecast, announcement, presentation, telephone message등 이것만 들으면 한 문제 그냥
맞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비밀 문제가 2개 짜리인가 3개 짜리인가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2개 짜리는 문제를 들려주기 전에 문제 번호와 and가 나오고 3개 짜리는 through라는 단어가 나
옵니다. 이렇게 해서 얼른 미리 이것도 파트 3와 마친가지로 보기 말고 문제만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머리에 넣고 들으면 하나씩 답이 여러분들에게 찾아 올 겁니다. 그리고 여기서
또 하나의 반가운 사실 파트 4는 굉장히 솔직한 놈이라서 절대로 문제를 꼬아서 내거나 응시자를
속이는 문제가 없습니다. 정말 직관적이고 확실한 문제만 나옵니다. 정말 이게 답일까 의심할 필요
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듣는 그것이 바로 답입니다. 파트 4는 이 부분에 대한 선입견만 없애고
제가 알려 드린 요령대로만 한다면 20개 다 맞을 수 있습니다. 파트 4가 파트 1에서 처럼 10점
이상이 감점되는 부분이 있다는 사실 또한 상기하십시오.
R/C
PART 5 (어휘, 어법, 중요 표현)
리스닝과 달리 리딩은 상당히 그 채점이 타이트 했습니다. 예전에는 하나 틀리면 무조건 5점씩
감점해서 만점이 나오기가 정말로 힘들었는데 요즘은 좋은 방향으로 채점 기준이 바꿔져서 2개
까지 틀려도 만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제가 1월 달에 1개 틀려서 리딩 만점이었고, 2월 달에
3개 틀려서 485점이 나왔습니다. 리딩도 부담을 조금 떨치고 임하는 것이 중요 할 것 같습니다.
우선 파트 5는 40문제인데 어휘, 어법, 중요한 표현이 마구 마구 나옵니다. 파트 5는 다른 것 필요
없습니다. 기본의 기본만 알면 25개 이상 맞습니다. 그 기본 중의 기본이 1) 형용사 + 명사
2) 부사 + 형용사 + 명사, 3) (부사) + 동사 + (부사), 4) 타동사 뒤에는 목적어 5) 수동태 뒤에
는 목적어가 못옴 (정말 중요!!!) 6) 형용사로 쓰이는 현재 분사와 과거 분사의 구분 7) 관용적
으로 쓰이는 표현 8) 전치사, 접속사, 연결사의 쓰임 9) 한정사 (재귀 대명사, 소유격, 대명사) 등
입니다. 위의 8개만 알면 거의 40문제 다 맞을 수 있습니다. 특히 명사 앞에는 무조건 형용사가 옵
니다. 과거분사, 현재분사 형용사로 쓰일 수 있지만 만약 보기에 형용사가 있다면 무조건 현재분사
, 과거분사 형용사가 아닌 원래의 형용사를 고르세요. 토익 리딩 문법은 정말 기본 적인 것을 물어
봅니다. 그러니 절대로 당황하지 말고 문제를 잘보세요. 다만 관건은 가끔 애매한 어휘를 넣는
문제가 나오는 데 이것은 문법적인 서브 스킬이 아니라 정말로 영어 실력이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 입니다. 여기에서 점수가 많이 갈리죠. 알맞은 어휘를 넣는 문제는 3개에서 많이 나오면
5개 정도 나오는데 이거는 정말 자신이 실력이고 어떤 문제가 나온다고 김대균 할아버지도 장담
못하죠. 토익 파트 5와 6는 우리의 최종 목표인 임용고사와도 상당히 연결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토익 문법이 학교 문법에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이죠. 물론 어휘는 비지니스 관련 어휘가 90%
이상이지만 그 근간은 학교 문법에 있습니다. 기본에 충실 하시고 엄청난 노력으로 토익 관련
비지니스 어휘를 외우는 것이 제가 알려 드릴 수 있는 가장 빠른 첩경입니다.
PART 6 (어법상 틀린 부분 찾기)
파트 6는 수능에 나온 밑줄 친 부분 중 어법상 잘못 된 것 찾기와 거의 그 형태가 비슷합니다.
단 답이 되는 밑줄이 수능과는 좀 다른 부분이라는 것이 차이점입니다. 이것은 제가 자신 있게
답이 되는 밑줄을 알려 드릴 수 있습니다. 1) 주어와 동사의 수의 일치 (주절의 동사가 3인칭
단수 일 때와 복수 일 때, 동명사가 주어 일 때 뒤에 동사는 3인칭 단수형, either A or B 일 때
주어의 수 일치는 B에 한다는 근자의 원칙) 2) 수동태 뒤에는 무조건 목적어가 못오고, 그외의
동사 형태 중 타동사는 목적어가 온다 3) A/AN 빠진 부분 찾기 4) 자동사 뒤에 오는 전치사
구별하거나 누락 된 곳 찾기 (listent to, respond to 등) 5) 형용사 + 명사 6) (부사) + 동사 +
(부사) 7) 알맞은 전치사, 접속사 넣기 8) 타동사 뒤에 전치사 못오는 것 9) 알맞은 단어 쓰기
(어휘 문제 비슷함, 엄청난 공부 필요) 10) 영어 문장의 어순 (주어 + 동사 + 목적어) 이 쓸데없
이 빠지거나 무리하게 변경된 부분 찾기 11) 가정법 과거와 가정법 과거 완료 구분 (파트 5,6에
아주 자주 나옴) 12) to 부정사, 동명사, 등을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들의 구분 등이 답이 됩
니다. 위의 12개만 알아도 20개 문제는 거의 다 맞습니다. 아니면 제가 책임 집니다. (술사주면
되죠???!! ^^) 위의 12개 중에서도 1번은 시험 마다 3개 정도 나옵니다. 이번 시험에서도 파트
6의 첫번째 문제와 3번째 문제가 1번 유형의 문제였죠. 아무튼 엄청나게 1번 유형은 나오니
알아서 살펴 두는 것이 고득점의 지름길 입니다.
PART 7 (장문 독해)
정말 몇 가지 안 적는 데도 힘드네요. 제가 워낙 컴퓨터를 못치고, 못해서 기왕 하는 거 파트 7
까지 하겠습니다. 우선 장문 독해는 정말 점수 밭입니다. 아주 눈만 잘 뜨고 있으면 이게 정말 영
어 문제인가 하는 것이 40문제 중에 5개 정도는 됩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고득점을 방해하는 장애
물이 있죠. 바로 시간 배분이죠. 장문 독해를 할 때 가장 관건은 어떻게 시간을 배분 하느냐
는 겁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를 읽고 답을 찾는 겁니다. 장문 독해는 독해 지문 하나 당
문제가 2-3문제가 있습니다. 이것도 아까 파트 3,4 에서 처럼 문제만 읽고 바로 머릿 속에 넣고
독해 지문을 읽어야 문제를 빨리 풀 수 있습니다. 이거는 영어 교육학에서 나오는 scaning (빠른
시간에 지문을 읽고 세부 사항을 찾는 것)을 해야 합니다. 장문 독해의 고득점 비결은 문제 먼저
읽는 다는 겁니다. 장문 독해는 시간만 있으면 다 맞을 정도의 문제가 나옵니다. 그리고 답은 항
상 지문 안에 있는 것이 답입니다. 절대로 여러분의 생각대로 답을 유추하면 안됩니다. 지문에
나온 것만이 답이지 여러분의 생각이 조금 개입 되어서 이것이 답일 거다라고 고르면 바로 틀린
다는 사실 명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파트 7에서도 토익의 가장 큰 특징인 패러프레이징이
아주 잘 나타납니다. 지문과 똑같은 의미를 가진 답안이라도 절대로 그대로 나오는 경우가 없습
니다. 항상 비슷한 단어라든지 다른 유사한 구문으로 답안을 구성하니 이점 분명히 확인 하면서
문제를 해결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지문의 종류는 항상 비지니스 관련 지문 (광고문, 판매 보고
서 등)이 많이 나왔는데 요즘은 환경문제를 다룬 보고서가 가끔 나오더군요. 이런 부분도 확인
해 두십시오. 파트 7에서 190번 이후의 문제는 틀리면 10점 이상 감점된다고 합니다. 많은 응시
자들이 시간이 없어서 찍는 부분이라서 그렇게 점수를 배정 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제가 말한
방법을 이요하면 시간이 부족한 일은 없습니다. 문제를 먼저 안 읽고 지문을 보면 지문을 2-3번
읽어야 하는 데 여기에서 시간이 다 갑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파트 7에서 각 지문이 2-3개의
패러그랩으로 구성되어 있는 데 각 패러그랩 마다 문제 1개가 있습니다. 따라서 답이 이미 도출
된 패러그랩은 다시 볼 필요도 없다는 사실도 아울러 알아 두십시오.그리고 아래는 제가 주로 보는 토익 교재에 대해 간략히 적어 드릴 테니 참고 하십시오.
*토익 교재*
(L/C)
1. 해커스 토익 리스닝(빨간책, 정말 좋습니다. 토익 유형에 잘 맞춰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Ear of Toeic
(R/C)
1. 해커스 토익 리딩 (파란책, 최근에 5월 개정토익 버전이 나왔는데 개정 토익 버전과 그 이전
버전 둘다 최고로 좋습니다, 토익 뿐만 아니라 일반 영어에도 도움이 됩니다)
2. 토익 개구리 (리딩 문제가 정말 끝이 없을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토익 리딩보다
는 수준이 높습니다. 임용고사 일반영어에도 도움이 됩니다)
3. 45 Diet 토익 독해편 (요즘 제가 보고 있는 책인데 절판 된 줄 알았는데 학교 서점에 있더군요
잽싸게 샀습니다. 독해 구성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실전모의고사)
1. 변무현의 Solution for the Toeic (모의고사 2회로 김대균보다 개인적으로 더 실력있다고
보는 변무현이 만듬, 실제 토익 보다 난이도가 훨씬 높아서 실제 토익 시험을 보면 체감 난이도
를 낮추는 데 아주 도움이 됨)
2. 김대균의 답이 보이는 모의고사 6,7,8 (1부터 있지만 5까지는 너무 난이도가 낮아서 실제
토익을 보면 좌절 하기 쉬움, 6,7,8 중에서 6이 실제 토익 정도의 수준이고 7,8은 약간 실제
토익 보다 놓음)
(유용한 토익 사이트)
1. 해커스 토익 (http://www.hackerstoeic.com) : 최고의 토익 사이트, 매일 업데이트 되는 무료
토익 리스닝 문제가 특히 좋음, 무료 리스닝 문제만 하루에 5개씩만 풀어도 토익 시험 리스닝은
그냥 대비가 됨, 그리고 엄청난 수의 토익커들이 토익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고, 수많은 모의
고사 자료들이 즐비해 있어서 현재 국내 최고의 토익 사이트로 각광받고 있음. 그리고 토익 시
험을 보면 시험 당일 저녁 바로 답이 나와서 수험표에 적어오는 답안을 보고 가채점 할 수 있음
2. 짐스토익 (http://cafe.daum.net/jimstoeic) : 토익 모질게 ~ 시리즈의 저자인 짐리의 사이트
로 듣기 문제가 아주 잘 샘플링 되어 있어서 하루에 20개씩 풀 수 있음. 마땅한 듣기 교재가 없
을 때 찾아가서 실전문제만 풀어도 감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됨
-다음까페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