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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 |2006.11.27 11:34
조회 69 |추천 2


하루라도 빠짐없이 친구들과 약속을 잡는

항상 웃고만 다니는 넋이 빠진

노는걸 좋아하는 철이 없는

시끄러운걸 좋아하는 난잡한

그런 여자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그냥 단지..

조용한 곳에 있으면..

혼자 있으면..

이유없이 찾아오는

외로움과 우울함이 너무 싫을 뿐이야..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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