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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박박`식 양치질은 잘못 혓바닥도 닦아야 세균 말끔

임플란트센터 |2006.11.27 15:18
조회 61 |추천 1
 

`좌우박박`식 양치질은 잘못 혓바닥도 닦아야 세균 말끔

[헤럴드경제 2006-10-12 14:08]

 

                      

   

 

    양치 안하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를 효과적으로 닦는

사람은 의외로 드물다.

 

    가장 잘못된 습관 중 하나는 `좌우로 박박`식의 양치습관이다. 이 같은 칫솔질은

치아와 잇몸에 손상을 주는 방식인데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양치는 원래 이를 닦는 것이

아니라 이와 잇몸, 이와 이 사이를 닦는 것이다. 이와 이, 이와 잇몸 사이에 낀 음식물을

제거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올바른 양치습관은 필수적이다. 어린이의 유치는 영구치에 비해

유기질  이 많다. 그래서 산 등의 화학적 작용을 받아 충치가 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치아 사이의 틈새가 좁은 곳을 닦을 때는 치실을, 잇몸병이 심하거나 잇몸치료 후에

치아 사이가 넓어졌다면 치간 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교정기와 임플란트 등의 보철물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양치 후 구강세정기를

사용해볼 만하다. 고압의 물을 분사시켜 칫솔이 닿기 어려운 음식물 찌꺼기 등을 제거

하는 데 탁월하다.

 

    양치질의 기본 하나 더. 알면서도 쉽지 않은 것인데, 원래

 

는 양치할 때 혓바닥도

함께 닦아야 한다. 혀의 세균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인데, 칫솔에 힘을 적당히 준다면

다소의 거북함은 참을 만하다.

 

 

 

    도움말=시카고치과의원 이준석 원장 이준혁 기자(hyeo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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