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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정말

이슬비 |2006.11.27 15:30
조회 4 |추천 0


 

 

화사한 아침에

햇빛이 눈부시게 비추어서

살포시 눈을 떴어

햇빛도 그대로였고..

내 알람시계도 미친듯이 따르릉거리고 있었고..

액자,어항,티비,라디오.. 모든게 다 그대로였지만

 

내 상처받은 맘과 내 옆자린..

모두 텅비었더라..

 

너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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