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 I'm twenty years old
20살의 나.
순수했던 어린 날에 "또각또각" 구두소리를 동격했던 그시절엔
"20살이되면 어른이 된다" 고 생각하고 있었다.
1년 사이 난 다른 행성에 온 이방인 처럼 굴었다.
모든것이 낯설고 어지러워서 숨죽이며 걸었다.
아직도 나와 친해지지 못한 나는, 아직도 후회하고 절망하고 나약한 나는
20살이지만, 더 이상 순수하지 않지만 어른이 되지 못했다.
지나가기 때문에 아름다운 나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나의 20살
20살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