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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줄거없어,

김태희 |2006.11.27 22:57
조회 12 |추천 0


처음엔 커다랗던 심장, 하나하나씩 잘라서 나눠주었는데, 내 심장을 받은 사람들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빠르게 사라져 가더라, 이젠 줄것도 없는데, 내게 남아있는 심장도 없는데, 도려내고 도려내서 내 팔다리라도 주어야지하고 줘버렸는데, 돌아온 것이라곤, 그래 피가 썩은 악취뿐이지, -KT Ha J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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