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플랭클 감독
에밀 스트립(미란다 역)
앤 해서웨이(앤디 색스 역)
스탠리 투치(나이젤 역)
나름대로는 명문대를 졸업한 인재라고 생각하는 앤디. 그녀의 장차 꿈은 뉴욕의 유명한 잡지의 편집장이 되는 것이다. 여기 저기 가능한 많은 이력서를 넣을 끝에 드디어 연락이 왔다. 런어웨이라는 잡지사였다. 아싸!!
그곳은 세계적인 패션잡지 회사였다. 하지만 패션은 돈 많은 사람들의 사치스러운 장난 정도로만 여기던 앤디에게, 당연히 패션감각도, 그 분야에 대한 지식도 전혀 없는 그녀에게 그 회사는 결코 호락호락할 것 같지 않다.
그런데 바로 그 회사의 편집장인 미란다였다. 그녀에게 주어진 임무는 전 세계의 최고급 명품들만을 취급하면서, 패션을 주도해 나가는 런어웨이의 편집장 비서. 과연 앤디는 이 일을 잘 버텨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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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언니와 지혜언니와 함께 비도오구 왠지 영화가 끌리는 오늘.. 우리가 택한 영화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라는 영화 였다. 맨처음 장면부터 잘 빠진 모델들의 등장과 함께 프라다의 정말 값비싼 옷들이 패션쇼를 하듯 우리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주인공 앤디의 변신또한 볼 만하다. 하지만 무엇 보다 중요한것은 이 영화에서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는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 인가? 지금 내가 있어야 할 자리가 어디인가?라는 물음을 던져준다. 아직 미래가 불확실한 우리가 절실히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 인것 같다. 이 영화의 주인공 앤디는 런웨이라는 대 기업 즉 물질적 풍요를 버리고 자신이 정말로 이루길 소망했던 신문기자로 돌아 간다. 그리고 그녀가 겉으로는 보잘것 없지만 정말로 사랑했던 남자친구에게로 돌아간다. 크리스찬 톰슨이라는 거물급 작가를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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