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대선 공약 제 1 호로 발표한 동북아 열차 페리호 구상,
이명박 전 서울 시장의 대선 공약 제 1 호인 경부 운하,
우선 그 비용면에서 엄청난 차이가 난다.
박근혜의 동북아 열차 페리호는 1 개 항구별로 100 억원이면 충분하다.
이명박의 경부 운하는 15 조원 예상을 하지만 얼마가 더 들어갈지 예측조차 불가능하다.
100 억원과 15 조원 +a
발상의 차이점 또한 공학 전공과 상과 출신답다.
상과 출신의 이명박은 16 세기 뗏목,철광석이나 실어 나르던 구상을 하고,
공대 출신의 박근혜는 21 세기 순환 첨단 물류 기법을 제시한 것이다.
서울 청계천의 물관리 비용이 연간 500 억원이 들어간다.
이 500 억원만 가지면, 동북아의 물류 혁명을 일으킬수 있다는 것이다.
인천.부산,목포,군산,평택항 딱 500 억원이다.
15 조원 +a 를 들여서 백두대간을 절단내고,
유람선조차 다닐 수 없는 썩은 가두리 양식장 같은 것을 만들것인가 ?
500 억원을 들여서 동북아의 물류 혁명 기지로 거듭날 것인가 ?
세살먹은 어린 아이에게 물어봐도 뻔한 답이 나온다.
500 억원만 들이면 유럽까지 연결된다.
항공기 이착륙을 위해 국제 공항 하나 건설하는데만,
최소 수조원에서 수십조원이 투자된다.
이런 점에서 보면 박근혜의 동북아 열차 페리호 구상은,
대한민국을 백년 이상 먹여 살릴수 있는 위대한 발상인 것이다.
공사 기간을 한번 살펴보면,
이명박의 경부 운하는 100 년이 걸려야 완공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 사례로 경인 운하 18 Km 공사는 10 년이 지난 지금까지 낮잠을 자고 있다.
처음 공사비 2500 억원도 1 조가 넘게 들어갔다.
그런데도 지금 삽질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이명박씨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랑했던 독일 운하,
171 Km 완공하는데 무려 31 년이란 세월이 걸렸다.
결국 500 Km 의 경부 운하가 만들어질려면 100 년은 족히 걸린다는 계산이 나온다.
4 년 공사 기간은 이명박씨 개인 땅 개인 국가에서나 가능한 시간표다.
동북아 열차 페리호 연결 공사를 살펴보면,
불과 1 년도 채 안걸린다.
환경 단체의 반발도 없다.
지역 이기주의도 발생할 염려 없다.
운하처럼 어업권 보상을 할 필요도 없다.
철새 도래지를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
상수원을 그대로 보호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효과는 무한대이다.
인천,평택,군산,목포,부산항은 동북아 물류 뿐 아니라,
세계의 열차 페리 관광객들이 드나드는 길목이 된다.
각종 상업 호텔이 들어서고, 국제 회의장이 들어선다.
비지니스의 도시로 완전 탈바꿈을 할 것이다.
이명박과 박근혜 !!
누가 낡은 구시대 사람인지 극명하게 드러난다.
이것만 알고나면 차기 대통령이 누구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