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Up .2006 - Anne Fletcher.
몸을 들썩이게 하는 음악과 댄스.
손가락을 수백번은 까딱거린것 같다.
입이 벌어질 정도는 아니지만 간만에 눈이 즐거웠던 영화.
영화 전체를 수놓은 리드미컬한 음악 가운데
부둣가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감미로운 곡에 한 표!
춤과 대사에 딱 들어맞는 분위기있는 곡...
내가 춤을 못춰서 그런가...영화를 볼 때는 춤밖에 보이지
않았는데 끝나고 나니 막상 음악만 기억에 남는다.
늘 봐오던 헐리우드 학원물에 춤이라는 소재를 좀 더 깊게
다루었다는 점 빼고는 새로울 게 없지만...
간만에 나왔으므로 무효.
그리고 '루시' 역의 '드류 시도라'...
기억해두겠어.
bbangzzib Juin 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