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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최수옥 |2006.11.29 17:02
조회 13 |추천 0


널 기다리려 하니,

언제올지 모를 막막함이

눈앞을 가리고,

 

널 포기하자 하니,

내 사람일지 모를 미련이

마음을 잡아끌고,

 

널 받아들이려 하니,

나만큼 간절한 그리움일지

심술 하나 돋아나고,

.

.

 

베푸는 사랑이야말로

사랑을 끝까지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L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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