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To. My first and last love... 은영이에게...

임채현 |2006.11.30 20:41
조회 64 |추천 0

은영아... 잘 지내니...?

 

나야, 채현이... 임채현...

 

너를 정말로 좋아하고, 기다리고, 바라고, 또 원망했던...

 

사실 나 그동안 너무 아팠어... 마치 시한부 인생을 사는 것처럼...

 

네가 연락하기로 한 2006년 3월 22일... 그날 연락이 오지 않았을 때 부터...

 

난 가슴의 절반을 도려내는듯한 아픔을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어...

 

그런데 그 아픔... 이제는 잊어보려해... 아프지 않으려해...

 

지난 크리스마스에 네게 했던 말, 다시 한번 용기내 말할게...

 

"미안해..."

 

사실... 너를 만난 처음 그때부터가 양날의 도인 검을 잡은것 같았어...

 

너무나 날카로운 너였기에... 언제 내가 베일지 몰라 언제나 불안했어...

 

이젠 정말 너를 완전히 놓으려 해...

 

마지막으로 너에게 해줄 수 있는 말...

 

이젠 이 한마디 밖에는 없는 것 같아...

 

"Adieu...(안녕...)"

 

 

                                               From. Chaehyun D. Li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